천계 마지막회 다른 각도로 봤을땐 실망감도 없지 않아 있네요..

조회 수 3313 2004.02.06 04:03:21
지우신랑
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695 kbs2 생방송 여유만만 스타매거진 VOD [2007.11.27] 이경희 2007-11-27 27254
33694 최지우 ‘실땅님’ 발음논란 “사람 바보만들면서 흉내, 상처였다” [3] 비비안리 2011-12-27 27085
33693 사랑 가득한 한가위,행복한 즐거운 명절 맞으세요~ file [4] 코스(W.M) 2015-09-23 26022
33692 세상을 살아가는데 참고하면 좋은 짧은 좋은 글귀 [1] 성유민 2012-02-25 25929
33691 진짜 미치겠슴당.... [2] 쿠우 2001-08-14 25634
33690 지우언니 사진좀 찾아주세요 [2] 홧팅 2009-07-01 25569
33689 부산국제영화제 관련 지우님 팬 사인회 안내 코스(W.M) 2012-10-04 24984
33688 국제 섬유·의류 전시회 '프리뷰 인 상하이 2004' 22일 개막 [1] 팬 2004-04-14 24865
33687 (기사)신하균-배두나, 연인사이 당당히 공개 화제 [3] 정하 2001-11-03 24708
33686 섹션티비에 .. 팬이야~ 2011-08-07 24642
33685 지우님 인터뷰 영상 모음 Part5~ 코스(W.M) 2012-03-28 24576
33684 Temptation to MAMA [2] thirdwheel 2014-12-06 24456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