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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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55 연말 인사왔어요!! 김명언 2023-12-26 4935
33754 미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최영현 2023-12-23 4922
33753 많이 추워요ㅜㅜㅜ 임지민 2023-12-22 5048
33752 지우언니 감기조심하세요 김미라 2023-12-21 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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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50 응원합니다! 박요환 2023-12-20 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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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47 지우님 날이 추워요~!! 임은정 2023-12-18 5821
33746 연말 인사왔어요 이병선 2023-12-17 5936
33745 지우님 화이팅 유민주 2023-12-15 5542
33744 연말이네요!! 김지명 2023-12-14 5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