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오는 노래는 오널 p.c방에 갔다가 거의 외울뻔한 노래입니다.
왠 p.c방이냐 하면은여.....
아까 친구한테 전화가 왔더군여.
p.c방에 있다고
밥먹자고 밥 사주겠다고 나오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인간이 왠일인가 하고 택시타고 갔습니다.
근데 막상 가보니 그 인간이 게임에 미쳐 가지고서는
밥 먹으러 갈 생각을 안하는 겁니다.
택시비가 무지 하게 아깝다는 생각이 막 들더군여
이럴줄 알았음 걸어올걸 하구여...
그러니 전 뭘 하것습니까?
같이 게임하지 뭘 하냐구여..
저 게임이란건 예전에 테트리슨가 하여튼 그거 외에는
할 줄 아는게 없습니다.
그래서 뭐 노래나 듣자 하고는 들은 노래가 이겁니다.
밥은 먹었냐구여....
하하 당연히 먹고 왔죠....
바가지 씌워 버릴까 하다가 그냥 김치 볶음밥 하나 달랑 먹고 왔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냥 확 바가지 씌워 버릴걸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말을 시작은 했는데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오널두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한40분정도 남았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왠 p.c방이냐 하면은여.....
아까 친구한테 전화가 왔더군여.
p.c방에 있다고
밥먹자고 밥 사주겠다고 나오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인간이 왠일인가 하고 택시타고 갔습니다.
근데 막상 가보니 그 인간이 게임에 미쳐 가지고서는
밥 먹으러 갈 생각을 안하는 겁니다.
택시비가 무지 하게 아깝다는 생각이 막 들더군여
이럴줄 알았음 걸어올걸 하구여...
그러니 전 뭘 하것습니까?
같이 게임하지 뭘 하냐구여..
저 게임이란건 예전에 테트리슨가 하여튼 그거 외에는
할 줄 아는게 없습니다.
그래서 뭐 노래나 듣자 하고는 들은 노래가 이겁니다.
밥은 먹었냐구여....
하하 당연히 먹고 왔죠....
바가지 씌워 버릴까 하다가 그냥 김치 볶음밥 하나 달랑 먹고 왔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냥 확 바가지 씌워 버릴걸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말을 시작은 했는데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오널두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한40분정도 남았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