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지우언니팬
천국의 계단을 본게 벌써 19년전이네요. 그때는 20살이였는 이제는 언니랑 같이 아이를 키우는 애기엄마가 되었네요. 며칠전에 눈오는거 보니까 천국의 계단이 다시 보고 싶더라구요.. 그때가 그리운 애기엄마가 되어버렸네요. 언니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좋은 소식도 많이 들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58 열분~~~~~~~안녕하시와여~~~~~~~~~ [3] 제이 2001-08-17 11870
33757 운영자님...있잖아여....^^;; [1] 지우럽~♥ 2001-08-17 11398
33756 안녕 하세요 [1] 임미자 2001-08-17 11127
33755 저도... [4] 베레베레 2001-08-17 11819
33754 차차는 정팅대기중.. 차차 2001-08-17 11402
33753 이최결추위는 어디쯤? [10] 투명껌 2001-08-17 10465
33752 다덜 채팅방에? [2] 카라 2001-08-18 11077
33751 방금 정팅을 마치고.. [2] 지우사랑♡ 2001-08-18 11229
33750 정팅을 마치고... [4] 미라 2001-08-18 10448
33749 허우쩍~ 허우쩍~ [4] 정하 2001-08-18 10082
33748 이제 제가 잠수할 시기가 온거 같아여~~ [6] 평생지우 유리 2001-08-18 9331
33747 처음으로.. [1] 지우살앙~ 2001-08-18 10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