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팅~

조회 수 3348 2002.05.11 14:18:56
이은경
밤인지 새벽인지 모를 시각까지 무에 그리 떨 수다가 많았던지
졸린 눈 비벼가며 챗을 했더랍니다.
많은 분들이 같이 지우 씨에 대한, 또 즐거운 모임을 위한 이런저런 애기도 주고 받고
서로를 조금은 더 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제겐요...^^
반갑게 맞아주신, 그리고 허물없이 얘기해 주신 스타지우 식구들한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다른 분들도 정팅에 꼭 오셔서 더 많이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p.s. 차모양, 벼모양 너희들 지금 졸립지?
       공부 열심히 하고 다음에 또 보자. 안녕~
목록
수정 삭제

댓글 '1'

차모양

2002.05.12 02:09:48

오호호..;;;; 저희야 그시간이 제일 팔팔 날땐데.. 졸립겠어요? 학교서나 쪼메(?) 졸리웁지요.. 어쨌던. 어제 즐거웠구요. 다음에 또 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91 너무나도 아름다운 지우씨... [15] 코스 2002-09-07 3059
490 겨울연가의 유진이 [6] 선주 2002-09-08 3059
489 지우씨 내일이면 [4] 오래된 눈팅족 2002-09-09 3059
488 홈이 왜이리 조용한겨? [7] 깊은가을 2002-09-12 3059
487 보이는 사랑보다는 보이지 않는 사랑이 더 .... [9] 이지연 2002-09-13 3059
486 지우 니베아 월페이퍼 [5] 겨울연인 2002-09-15 3059
485 [굿데이]윤태영님 기사에 지우님 이름이 있기에.. 눈팅족 2002-09-16 3059
484 등대도 좋고...노래도 넘 좋다 [10] 이지연 2002-09-23 3059
483 안녕들..하시져~ 접니다.. [6] 초지일관 2002-09-27 3059
482 스타지우야,,,,,,, 안뇽~ ^^;; [5] 문정아 2002-09-29 3059
481 어제의 지우이야기 [2] 마르시안 2002-10-06 3059
480 사랑합니다 최지우씨 [3] 지나가다 2002-10-08 305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