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채팅하고 왔어요.

조회 수 3146 2004.01.04 15:34:19
이미정
확실히 젊은 사람 속도 못따라 가겠드라고요.
그래도 처음 보는 방송 보면서 채팅하고 너무 너무 재밌었어요.
이참에 컴퓨터 공부 좀 해야 될것같아요.
이렇게 배울것이 많은지 ......
그래서 송주방,태화방,유리방,정서방 있는데
나야 당근 정서방으로 갔죠.
그런데 안들어가져서 방수 남은 유리방으로 갔어요.
그거라도 어디예요.그런데 어디 마음이 정서한테
가서리 말이지요. 가고 싶어도 못가고 채팅하고 화면 보면서
대사 나오면 치고 속도 못따라 가겠더라고요.
아무튼 오늘 난생 처음 방송 채팅하니 신기하고
그랬어요.ㅋㅋㅋㅋ

댓글 '1'

코스

2004.01.05 00:02:15

아...방에 들어가는 경쟁이 대단했는가 보던데...어떻게 잘 들어가셨네요..ㅎㅎ
많은 사람이 드라마를 함께 보신 느낌은 어떻셨는지..ㅎㅎ
담엔 저도 함 도전해볼까요...ㅎㅎㅎ
이미정님....편안한 밤 보내시구...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34 저 잠시 들렸어요^^ [5] 지우공쥬☆ 2004-03-16 3079
433 이제 꽃구경 철이래요~ [5] 현경이 2004-03-28 3079
432 [기사]가짜 최지우에 속은 팬들 허탈 [6] ^^ 2004-04-25 3079
431 오래간만에 인사드리네요^^ [3] 카라 2004-05-01 3079
430 앙드레김 패션쇼 슬라이드 [14] 코스 2004-05-02 3079
429 [번역] 지우님 대단하다!! 오늘 아침의 신문 [2] nalys 2004-06-06 3079
428 투표 [1] 아이시떼루지우 2004-06-12 3079
427 stairs to heaven~~ [2] lily 2004-06-14 3079
426 너무 힘들어요 [1] happyjlwoo 2004-06-18 3079
425 미녀와 선수 현장 특집 <누구나 비밀은 있다> 비비안리 2004-06-22 3079
424 '스타지우' 가족여러분 즐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4] 미리내 2004-06-26 3079
423 초복이라구 하길래 생각나서 올립니다. [3] 천년의전설 2004-07-20 3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