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계단이 끝나게 되서
무척이나 아쉽지만..
무척 재밌게 봤기때문에.. 절대 잡고 싶은 마음은 없구요..
좋은 드라마 였구.. 지우언니를 다시보게 됬다는거에 만족합니다..
정말 지우언니 이번 드라마에서 평소 못보던 모습을 많이 보게 된것 같아요..
그래서.. 지우언니를 더 알게 되서 너무 기쁘구요..
더 지우언니를 좋아하게 된것 같아요..
연예인을 싫어하는 팬들눈에는 무슨행동을 해도.. 그 연예인이 싫어보이고.
좋아하는 연예인이면 무슨일을 해도.. 좋아보인다고 하잖아요..
저에게 지우언니는 지우언니가 무슨일을 해도 좋아보이는 연예인입니다.
성장기를 텔레비전과 함께 해온 저에게
좋은 드라마를 남겨주시고.. 또 좋은 이미지를 남겨주시고..
또 지우언니를 좋아할수있도록 해주신데 대해서..
지우언니께 정말 감사드리구요..
올한해를 정말 지우언니 정~말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올한해 저도 무지무지 잘될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오늘 네이버에있는 스타토크 게시판에 들렀어요..
그런데.. 지우언니를 여행상품으로 내건 관광에 대해서
잘못알고 계신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글을 올렸죠.. 전 지우언니가 사람들에게 잘못 오해받아지고
있다는것에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이런게 누를 위하는 마음이 아닐까요?
올한해는 정말 나 아닌 다른사람을 위하는 한해로 만들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듭니다..
가끔이 제가 생각해도.. 못되먹었다고 생각하는 제 성격도
고치구요.. 그리고 올한해는 스타지우가족분들과 함께.. 지우언니를
더 많이 사랑하겠습니다..
천국의 계단이 끝남과 동시에 이번 겨울방학을 마칠수있게 되서
정말 기쁩니다..
천국의 계단 기억속에 더듬으면서.. 지우언니의 마지막
슬픈 장면 더듬으면서.. 잠속에 빠져들고..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마지막까지 천국의 계단 보았노라고, 한편도 다 빼지않고..
2달여동안.. 지우언니 나온 천국의 계단 다 보앗노라고 하면서..뿌듯해 하겠습니다..
정말.. 올한해는 모든분들에게 축복만 가득하시길...

댓글 '2'

코스

2004.01.26 20:16:16

천계와 함께 방확이 긑나는군요...
성희님...이장수감독님께서...남은 시간을
우리들을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성희님에게 좋은 시간들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랄께요..^^

위영석

2004.01.27 17:05:50

성희씨 저 위영석인데요^ ^;;
저17살입니다..ㅋ몇살이신지^ ^;;ㅋ
제글에 친구하자고 글올리셔서^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94 VIP새롭게 투표 시작되습니다!! [1] 아이시떼루지우 2004-01-26 3089
493 김범수 니가날떠나 [4] 도영 2004-01-30 3089
492 결혼식사진....;; [4] 지우사랑^^* 2004-01-31 3089
491 지우 -그녀의 `나드리' CF `메소니에 제품' [12] sunny지우 2004-02-02 3089
490 ★지우님에게 이런 화사한 의상 추천합니당~^^*★ [4] 지우님팬 2004-02-10 3089
489 많이 올려서 죄송 ..하지만 회원님들을 위해서 ^__^' [3] 상우럽지우 2004-02-12 3089
488 처음 인사드립니다. [6] mj22k 2004-02-13 3089
487 게시판에 올려진 스타지우가족분들의 글을 읽고..^^ [8] sunnyday 2004-02-16 3089
486 지우님의 오늘의 기사 [2] 비비안리 2004-02-19 3089
485 '누구나 비밀은 있다' 포스터 한번 만들어 봤어요~ [5] 지우하늘 2004-02-20 3089
484 앗//저왔어요,ㅠ(뽀유님, 필독!ㅋ_) [7] ★수안★ 2004-02-22 3089
483 윽.........//접속이 드물엇다..ㅜㅜㅎ [2] 이의현 2004-02-22 3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