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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담임선생 어머니께서 돌아가셧대엽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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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
200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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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여 꼭들보셈 (쓸데없는 내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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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사람 |
2003-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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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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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
2003-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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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과 준상의 눈속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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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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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안재욱·김민·최지우, '용' 타고 할리우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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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팬 |
200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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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당신의 영원한 비밀 이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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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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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그녀가 그리운 날엔 그녀에게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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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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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방 연결이 안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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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3-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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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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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공감 |
2003-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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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타인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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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이 |
2003-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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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와 함께 연기했으면 하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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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
200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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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내가 이런걸 만들줄 상상이나 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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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물 |
200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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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옥탑방에서의 마리,철수씬에서는...스타지우님들의 쏟아지는
문자때문에 제대로 몰입해서 볼수가 없었답니다...[귀여운 아짐들 오바 땀시]^0^
경희님 제 맘을 들여다 보고 빠르게 올려줘서 고마워용~^^
넘넘 귀여웠던 마리...6회에선 엄청 늘어난 대사량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완벽하게 "이마리"로 변신한 지우씨 최고였어요~~!!
어제 5회부터는 방송 끝난 후 빠르게 입소문이 퍼져나가고 있어요.
타 사이트 20대들의 반응이 거의 폭발적이랍니다.
많은팬들의 좋은 반응에 너무나 기분이 좋아..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휴을 보내는 코스예요~
근데...경희님~ 나...이제 어떻해요~~??
지우씨에게 더 빠져들고 잇으니..이 병을 우쨔냐고요~^0^
철수야!!! 은영이 한테 가버리면...나 그때부터 철수가 싫어하는
이모티콘 팍팍!! 쓸꺼얌!!! 경희님..요즘 많이 피곤 한 것 같은데..
늦은밤까지 작업이 많은 플짤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