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마리를 향한 꺼지지 않는 사랑을 자존심안에 꽁꽁 감추고 있던 철수씨~~~~!!!!
자신에게 진짜인 사랑앞에서는 직관적인 행동으로 달려오는
마리앞에 꼼짝도 못하는~잘난척 대마왕~철수!!!!
17회 엔딩씬에서는..
철수의 무너지는 마음을 보며 통쾌하기까지 했답니다.ㅎㅎ
내일...18회...또 다시 두사람 갈등이 시작될 것 인지..
진행형이 될것인지....기대되염~~~~~~~~!!^0^





18회 미리보기

마리와 키스한 후 철수는 서울로 올라와 버린다. 마리와 철수가 함께 있는 것을 본
화를 낸다 태석은 서울로 돌아오자마자 병준을 찾 아오고 병준은 겁에 질려 도망간다.

안교수는 철수의 소설에 대해 충고를 하고 마리는 철수의 방으로 다시 찾아간다.
마리에게 우진은 마지막 프로포즈를 하며 함께 미국에 가자고 한다.

댓글 '5'

따뜻한햇살

2009.02.04 23:56:07

코스님.....사진이 초큼 아쉬워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스

2009.02.05 00:08:14

따뜻한 햇살님~일행들...지금 엔딩씬에..흥분모드인거 알지만..
지금 넘 피곤해서 눈이 아포염...캡처 해 놓고 손질을 못하겠어..ㅎㅎ
그대 일행들...한번 더 보구..밤샘 토크나누시오~~^^
근데 리얼한 철수의 눈물..넘 좋았어..글구...2%로 부족이 더 좋앙~~!!^0^

궁디팡팡

2009.02.05 00:11:33

코스님...2%를 채워드리겠어염 ^^

지승구

2009.02.05 01:00:06

캬 언제봐도 훈훈./

강지혜

2009.02.05 09:02:44

철수야~ 일케 사랑하면서 1년을 어뜨케 참았뉘^^ 마리두,, 일부러 잡지두, 소설두 안 읽구.. 독한것들..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68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1] 하얀사랑 2002-03-25 3060
467 황당하군요. [5] 황당 2002-03-25 3060
466 안녕하세요...처음인사드립니다...굉장히 떨리네요..^^ [7] 여름 2002-03-26 3060
465 무엇이 <겨울연가>를 띄웠나? -경향신문- [1] 하얀사랑 2002-03-29 3060
464 서로의 마음에 짓는 집이 가장 좋은집이죠~~ [5] 정아^^ 2002-03-29 3060
463 헉~~ [2] Mr.골뱅이 2002-03-29 3060
462 백상 예술대상 시상식 사진..새로운거~~퍼옴 [8] 장미 2002-03-29 3060
461 한잔의 커피가 있는 풍경 [3] 동이 2002-03-30 3060
460 와..미치것당...ㅠㅠ [2] 정유진 2002-03-31 3060
459 오늘은 울 학교 개교기념일.. [4] 지우사랑♡ 2002-04-01 3060
458 뷰티플 마인드....... [3] 정아^^ 2002-04-02 3060
457 럴수럴수 이럴수 지우언니가 대타?? [47] 아이리스 2002-04-02 3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