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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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90 님 때문에 행복해요~~~♡ [9] 노오란국화 2002-04-28 3050
189 자 우리 이제 두분이 가지고 있는 좋은 감정들 지켜 드리자고요 ^^ [9] 임미진 2002-04-28 3050
188 왠지 우울한 하루....... [11] 정유진 2002-04-28 3050
187 우리들의 예쁜 지우님 머하세요..... [1] miky 2002-04-29 3050
186 행복하게 해주는 말 [9] 동이 2002-04-30 3050
185 여러분 5월이예요.^ ^ [3] 김문형 2002-05-01 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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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겨울연가 정말 오래도 가는군여... [3] 어느날 2002-05-05 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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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사랑이 가득한 이곳, 이런 이야기 해도 될것같아... [3] 나그네 2002-05-07 3050
180 님들이 지우님이라면.... [8] 세실 2002-05-07 3050
179 지우를 사랑하는 사람들 [5] 코스모스 2002-05-07 3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