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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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77 우리 지우님께 다시한번 반했어요.... [2] miky 2002-05-08 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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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방가!!!!!!!!! [4] 김서진 2002-05-11 3046
174 생각이 많은 날~ [4] 김년호 2002-05-14 3046
173 여긴 너무 좋네요... [8] 그냥 지우님 팬 2002-05-15 3046
172 사랑은 비를 타고.... [1] 유리 2002-05-17 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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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허접한 사진..-..-;; [8] 김진희 2002-06-30 3046
166 TV에서 정수기CF~*update* [4] 이해나 2002-07-06 3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