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또한 마리님처럼 용준님을 좋아하면서도
어느곳에도 글한번 올려본적 없는 얌체 눈팅족이랍니다.
그러면서도 굳이 지우님홈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오늘 시티게시판에 올려진 글들을 보고
마음이 아주 많이 우울했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나가는 뜨내기 팬들이 올린 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지우님처럼 맑고 깨끗한 연기를 하시는 분이 계셔서
용준님이 빛나고 있다는 사실....
저 같은 눈팅족들이 더 잘 알고 계실테니깐요..........
(그런데요....
밑에 펌글 .....
저에게도 상처가 크답니다.....흑흑흑....눈물,.,,,,,,)
저 또한 마리님처럼 용준님을 좋아하면서도
어느곳에도 글한번 올려본적 없는 얌체 눈팅족이랍니다.
그러면서도 굳이 지우님홈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오늘 시티게시판에 올려진 글들을 보고
마음이 아주 많이 우울했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나가는 뜨내기 팬들이 올린 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지우님처럼 맑고 깨끗한 연기를 하시는 분이 계셔서
용준님이 빛나고 있다는 사실....
저 같은 눈팅족들이 더 잘 알고 계실테니깐요..........
(그런데요....
밑에 펌글 .....
저에게도 상처가 크답니다.....흑흑흑....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