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우리는 하나임돠...

조회 수 3159 2002.04.25 13:16:37
마르스
어제 새벽 5시 넘어서 잔거 같아여...
맘 같아선 공항에 가고 싶지만 나까지 보탬이 될수 없기에
그만 지우언니가 무사도착 할때까지 나두 밤을 지센거죠...
어제 아마 몰라도 그때까지 안주무신 님들 많을것 같은데...
늦게 자서 인지 지금 일어났어요...
역쉬 들어와 보니 님들 지우언니의 환영인사와 걱정들 뿐이네요...
전 이제 걱정 안할라구요...
지금까지 지우언니가 가고자한길로 잘 걸어왔고 또 앞으로도 그럴거니까
전 걱정을 안하기로 했답니다.
이제 또 영화 들어간가니 지우언니가 그저 건강하게 영화할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이제 앞으로 지우언니의 날만 있으니 날개를 활짝 피시고 날 준비
되셨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29 가입하려면 ...... [3] 이미경 2001-09-03 4378
428 캐논에 대한..짧은 ..기억 [2] 현주 2001-09-03 4418
427 얼릉 투표매일하는것 잊지마세요 김구희 2001-09-03 4290
426 지우언니에 대한 나의 생각 [2] 평생지우유리 2001-09-03 4267
425 죄송해여..(ㅠ.ㅠ) [1] 쿠우 2001-09-03 4305
424 점심들 드셨습니까...ㅋㅋㅋ [1] 제이 2001-09-03 4753
423 현주에게 [2] 미애 2001-09-03 4468
422 캐논 변주곡-조지 윈스턴 [1] 프링겔 2001-09-03 5170
421 LOVE LETTER 에 대만 팬의 글 보셨나요? [4] 스타지우 2001-09-03 4552
420 Tears... [2] 현경이~ 2001-09-03 4195
419 몽글이 왔어여..... *^^* [3] 몽글이 2001-09-03 3989
418 저...음..하고픈말 2001-09-03 3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