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내가본 영화 폰

조회 수 3093 2002.08.20 00:31:06
마르시안
친구가 사정상 불참 혼자 차타구 가서 보았는데.
넘 무서워지.그게...조금 지나니깐 적응이 되더라구...

볼만 했어여...~~~
남자가 이정도 쯤이야... 하구..ㅎㅎㅎㅎㅎㅎ

그럭저럭 볼만 했다우.... ~~~~ 지원이의 배역은 여기자 였습니다.
이름두 지원이더라구.... 배역두..

그럼... 후기 끝...

댓글 '2'

바다보물

2002.08.20 00:49:22

으미 더 자세히 알고 싶은데... 참 안되겠군요 아직 개봉 중이 영화라서....마르시안님 고마워요

sunny지우

2002.08.20 17:39:56

마르시안님은 남성 분이신가요? 고마워요. 제글에 항상 답글 달아주셔서... 좋은 오후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29 아름답죠!... ? [4] 꿈꾸는요셉 2004-07-14 3070
528 [re] VIP시사회에 오셨던 지우님 패밀리......^^ [3] 운영자 현주 2004-07-21 3070
527 저왔읍니다. [2] 2004-07-28 3070
526 궁금합니다 [2] 궁금이 2004-07-28 3070
525 그녀를 사랑하는 순간..순간들... [3] 코스 2004-08-03 3070
524 한밤에서 지우언니 캡쳐놀이 [5] ★벼리★ 2004-08-09 3070
523 정보통신 윤리 10계명.. [2] 온니지우럽 2004-08-16 3070
522 [스포츠조선]日서 최지우 가짜 매니저 50여명 설쳐 골머리 [1] 2004-08-31 3070
521 투표해 주세요^^ [4] 지우공쥬☆ 2004-09-10 3070
520 vod-인터뷰-누구나비밀으있다 [4] kk 2004-09-09 3070
519 그대가 그리워지니 [3] 비 사랑 2004-09-11 3070
518 ジウ姫様は、才色兼備の女性です♡ [2] CHIBO 2004-09-18 3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