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올만이져?
글 자주 쓰려구 해두 자꾸 일이 생겨서.... 울 가족들에게 사랑이 식은건 아닌지... 서운하신 분 계시져? 히~~ 그래두 여기 스타지우의 따스함이 또 그리워 찾아와서... 지우언니를 사랑하는 모든분들의 사랑을 먹고.. 기분좋은 정아예여^^*
여행을 다녀와서는 집에 일이 생겨서... 집을 좀 돌보느라... 바빴네여..
엄마가 오른쪽 손목을 다치셔서여.. 정아가 살림하구 있슴다..
그래서 제가 주장하는건.... 결혼을 안했어두 저를 설거지파루 껴 달란 말씀을 드리고파서...ㅋㅋ
보물언니를 비롯하여 울 싸랑하눈 설거지파 언니들의 구박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여....
떼거지파나 잘 하지... 애들이나 다시좀 불러들이지... 히^___^*
머~ 어떤파면 어떻습니까?? 지우언니만 맘껏 조아하면 되는거져~~ 그죠??
살다가 문득문득 언니의 미소가 떠오를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내 표정이 가끔씩 좋아하는 사람인 지우언니를 닮아간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느낄때는 정말 기분좋아지져~~ 그래서 한번 더 웃곤합니다...
한 사람에게 이렇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지우언니는 참 좋겠습니다...
한사람 뿐만 아니라 여러사람에게 미소를 띄울 수 있게 하니깐요~~
비가 와서 그런지... 그 환한 미소가 더 보고싶네요~~
저.... 한가지 자수하겠습니다...
스타지우를 조금.. 아주조금 소홀히 한건....
정아가 요새....
어...
어......
사랑을 하고 있거든요~~ 히 ^_________________^*
지난번에 말씀드렸던적이 있는데여....
십삼년이나 저를 사랑해준 그 사람... 떠난줄 알았던 그 사람이... 내 사랑이었더라구여~~
우여곡절끝에.. 저희는 지금 사랑을 하고 있답니당...
물론... 그도 우리 지우언니를 무지 좋아한답니다.. 내가 강요해서가 아니구... 그냥 좋대여.... 히~
우린 피아노치는 대통령 개봉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가끔씩 여기 스타지우 들어와서 우리 가족들의 사랑을 느끼고 가기두 해여~~ 아직은 눈팅이지만..
아힝~~ 챙피해여~~ 누군가에게 이런 고백을 하는거 첨이라서여....
에혀~~ 음악이나 들어야겠네여~~
사랑하는 지우언니랑... 여러분.... 좋은밤... 행복한밤 되세여~~
사랑해여~~
참~ 놀러간 사진 낭중에 스캔받으면 자랑할께여~~ 히히~~
티(윤미래)의 "행복한 나를"
글 자주 쓰려구 해두 자꾸 일이 생겨서.... 울 가족들에게 사랑이 식은건 아닌지... 서운하신 분 계시져? 히~~ 그래두 여기 스타지우의 따스함이 또 그리워 찾아와서... 지우언니를 사랑하는 모든분들의 사랑을 먹고.. 기분좋은 정아예여^^*
여행을 다녀와서는 집에 일이 생겨서... 집을 좀 돌보느라... 바빴네여..
엄마가 오른쪽 손목을 다치셔서여.. 정아가 살림하구 있슴다..
그래서 제가 주장하는건.... 결혼을 안했어두 저를 설거지파루 껴 달란 말씀을 드리고파서...ㅋㅋ
보물언니를 비롯하여 울 싸랑하눈 설거지파 언니들의 구박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여....
떼거지파나 잘 하지... 애들이나 다시좀 불러들이지... 히^___^*
머~ 어떤파면 어떻습니까?? 지우언니만 맘껏 조아하면 되는거져~~ 그죠??
살다가 문득문득 언니의 미소가 떠오를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내 표정이 가끔씩 좋아하는 사람인 지우언니를 닮아간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느낄때는 정말 기분좋아지져~~ 그래서 한번 더 웃곤합니다...
한 사람에게 이렇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지우언니는 참 좋겠습니다...
한사람 뿐만 아니라 여러사람에게 미소를 띄울 수 있게 하니깐요~~
비가 와서 그런지... 그 환한 미소가 더 보고싶네요~~
저.... 한가지 자수하겠습니다...
스타지우를 조금.. 아주조금 소홀히 한건....
정아가 요새....
어...
어......
사랑을 하고 있거든요~~ 히 ^_________________^*
지난번에 말씀드렸던적이 있는데여....
십삼년이나 저를 사랑해준 그 사람... 떠난줄 알았던 그 사람이... 내 사랑이었더라구여~~
우여곡절끝에.. 저희는 지금 사랑을 하고 있답니당...
물론... 그도 우리 지우언니를 무지 좋아한답니다.. 내가 강요해서가 아니구... 그냥 좋대여.... 히~
우린 피아노치는 대통령 개봉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가끔씩 여기 스타지우 들어와서 우리 가족들의 사랑을 느끼고 가기두 해여~~ 아직은 눈팅이지만..
아힝~~ 챙피해여~~ 누군가에게 이런 고백을 하는거 첨이라서여....
에혀~~ 음악이나 들어야겠네여~~
사랑하는 지우언니랑... 여러분.... 좋은밤... 행복한밤 되세여~~
사랑해여~~
참~ 놀러간 사진 낭중에 스캔받으면 자랑할께여~~ 히히~~
티(윤미래)의 "행복한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