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빨간 이유

조회 수 3122 2002.10.25 09:53:56
sunny지우


            요즘 안팎으로 바빠서 글 자주 못올렸어요.
            오늘 지나면 괜찮을 것같군요.
            얻어온 글로 흔적 남겨요.
            지우-그녀와 가족들 사랑합니다.


                                                                             노래는    김 원중
              

댓글 '4'

세실

2002.10.25 13:49:36

때로 통곡하고싶으나 ....삼켜야할 때가 ...... 만추... 잘 보고갑니다.

선주

2002.10.25 13:52:41

언니 요새 바쁘신가봐요. 단풍이 참 이쁘네요. 가을이 빨간이유.. 가을이 넘 아름다워서요? 전에는 가을이 넘 싫었는데 요새는 참 생각을 많이 하게하네요....

코스

2002.10.25 18:07:44

쉬어 갈수있는 깊고 푸른 그늘을 만들어 주던 나무...이젠 퇴색되어가는 아픔을 감춘채 맘 껏 자기들 만의 색깔로 뽐내죠. 돌아가는 모습에서 많이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으면서 써니 언니!! 음악까징 넘 슬퍼서...마음이 가라앉네요.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달맞이꽃

2002.10.25 21:40:44

써니온니 .노랫말이 그리움으로 곱게 물들었네요 ,,빨강 낙엽처럼 ,,온니 ,,나두 사랑해요 ,,흔적만 남아있는 가을과 우리가족들 ,모두 모두 사랑해요 ,,온니 편한밤 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05 모두들 잠들고 있는 시간에 살짝 왔다 갑니데.. [4] 일용엄니 2002-09-12 3067
504 매력적인 가을 여인 지우 [7] 겨울연인 2002-09-13 3067
503 [굿데이]윤태영님 기사에 지우님 이름이 있기에.. 눈팅족 2002-09-16 3067
502 스타가족들.. 추석 잘 보내세요.. [5] 앨피네 2002-09-21 3067
501 추석은.. 잘들 보내셨어요~~^_^ [8] 코스 2002-09-23 3067
500 사진 다시 올립니당.. [5] 토리 2002-09-24 3067
499 아줌마님들 보세요 바다보물 2002-09-24 3067
498 친구란 [5] 토토로 2002-09-24 3067
497 밤이 깊어 가네요^^ [15] 미혜 2002-09-26 3067
496 대화가 필요해 [7] 토토로 2002-09-25 3067
495 내게 넘 좋은사람들이여~~~ [6] 이지연 2002-09-25 3067
494 오늘 하루... [8] 이영진 2002-09-27 3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