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외로운분들의 마음--애교

조회 수 3118 2002.12.24 20:34:55
미혜



Christmas Be Happy!!
행복이 팡팡~~터지는 날이 되세요^^..

솔직히..제 맘표현하고 갑니더..에효-.-;;
휘리릭~~~~~

댓글 '6'

운영자 현주

2002.12.24 21:13:12

이거 제가아는 어떤분의 마음을 그대로 담은거 같군요.....그분은 이거보시면서..딱 내맘이야~를 외칠듯~~ 그레게 드**님..눈높이 좀 낮추라니깐~ ㅋㅋ 미혜,현경이두 딱이겠당..ㅋㅋ 메리~크리스마스~

온유

2002.12.24 21:29:34

미혜두 행복한 이브 저녁을 맞구 있을것 같네..맞지...올 한햇동안 우리 운영자님 고생 많으셨어요,미혜야( 이건 비밀인데 난 아줌마 현주보다 탱탱한 우리 미혜가 더 좋아 진짜루 ㅎㅎ)미혜야 사랑한데이~~~

토토로

2002.12.24 22:16:04

ㅋㅋㅋ 미혜님 이게 나도 아는 사람 마음을 담고 있다눈.내년에 꼭~~~외롭지 않은 성탄을 보내시기를...고맙습니다.

sunny지우

2002.12.25 01:08:43

미혜의 속 마음인가? 빨리 옆구리 덥혀줄 늑대털 구하세요...복된 성탄 되기를...

코스

2002.12.25 11:57:34

미혜님...나두 옆구리가 허전해 보이는 님의 마음이 보인다눈..ㅎㅎㅎㅎ [헉~농담 알지] 미혜야..활기찬 운영자 모습들 때문에 우린 두배로 행복해진다는눈..그래서 미혜씨는 우리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는 사람이얌..ㅎㅎ미혜야~~사랑한데이..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달맞이꽃

2002.12.25 19:03:51

ㅋㅋㅋㅋㅋ미혜님 옆구리가 시릴땐 별수 없어요 ,두꺼운 담요를 둘둘말고 오징어 땅콩을 먹는수밖에 .아니면 찜질방에가서 땀으로 도밸하든가 ㅋㅋㅋㅋ도움이 전혀 안되는 말아지만 ㅋㅋㅋ그랴도 성탄은 성탄니께 즐겁게 보내라눈 ㅋㅋㅋㅋ나두 아부 한마디 ㅋㅋㅋ(있잖오 ㅎㅎㅎ조기 수원 모시기 운영자보다 나두 탱탱한 미혜처자가 더어 좋다눈 ㅎㅎㅎ증말이랑께 ㅋㅋ) 미혜님 한해 수고 했어요 ..고마워요 ㅎㅎ나두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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