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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나라에 간 사람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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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2002-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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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컴퓨터들... 도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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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랑 |
2002-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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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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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림 |
2002-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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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사 기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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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녀^.,^ |
200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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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까페] 최지우 "인삼 먹고 힘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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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 |
2002-02-13 |
3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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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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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우야 |
2002-02-13 |
3047 |
519 |
2~3시간 자는데 눈이 어떻게 저렇게 하야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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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 |
2002-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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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진짜..불안한 1위네여..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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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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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유진이를 질투하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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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2-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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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덜, 지우언니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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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수현 |
2002-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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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알아보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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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1 아린 |
200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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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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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정 |
2002-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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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또한 착하다는 증거죠 ..맞나요?
나레이션으로 듣는 시.....색다르고 좋군요 .
누군가를 넘치도록 사랑한다는 말이 왜그리 공감이 되는지 ....함께 할수 없는 사람임에도 그 사람을 바라보는 내 사랑은 큰 바다 만큼이나 크다는걸
..지우씨는 알까요? 후후후후~~~
내맘이 이맘인것을 ...지우 그녀는 알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