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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영화계를 책임질 정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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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지우유리 |
200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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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이 집 단장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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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운녀선주 |
2001-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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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위의 글은 지금 나온 섹션 동영상이예여..못보신 분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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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1-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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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ㅠㅠㅠㅠ..집에서 못봐여~~~~~....한눈팔다 놓쳤는데....ㅠㅠㅠㅠ(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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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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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eautiful days10/1싱가폴의 city tv에서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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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J |
2001-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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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해서....ㅋㅋ( 연수...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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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 |
2001-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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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부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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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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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Hyun 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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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ie |
2001-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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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도 회원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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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
2001-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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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방 열어씁니당~ 퍼뜩.. 냉큼.. 어여..어서.. 후딱.. 빨리.. 어서.. 언능..오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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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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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추욱.. 느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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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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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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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히로(남자) |
200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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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보면서 많이 슬펐어요. 지우언니께서 우셔서...
특히 총 쏘시면서 눈물 흘리신 장면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아직도 9회 유원지에서 유나와 타쿠미가 서로 총 겨누고 있는 장면은 저를 긴장하게
만듭니다. 멋진 배경과 함께 잊을 수 없는 장면 중 하나입니다.>-<
매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론도 드라마 너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