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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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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이※ |
200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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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정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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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3-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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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리스트의 라 캄파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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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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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최지우, 촬영감독에 최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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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팬 |
2003-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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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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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지우 |
200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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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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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
200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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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다는 말...믿을 수 있냐는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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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 |
2003-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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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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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안 |
200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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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의 생일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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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형 |
2003-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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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그녀에게 띄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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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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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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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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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와 함께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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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
200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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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진실」을 보고, 다시 안타까운 마음이 되었습니다.쟈욘의 가지고 갈 곳이 없는 분노를 생각하면,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무력한 부모를 공격하는 것도 없고, 쟈욘의 분함을 생각하면···.
지우공주의 명연기에, 드라마로 끌여들여져 버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