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두운 시간...
전... 이 시간이...참 좋아여...
그냥...
하루를 마감하는...
하루를 시작하는...
이 시간...
여하튼... 울 님들... 이뿐 꿈 꾸시기를...
언제나...아름다운 나날들 되시기를...
전... 이 시간이...참 좋아여...
그냥...
하루를 마감하는...
하루를 시작하는...
이 시간...
여하튼... 울 님들... 이뿐 꿈 꾸시기를...
언제나...아름다운 나날들 되시기를...
댓글 '16'
네아이아빠
정신 차리라는 말에... 맘 상하시지는 않으셨죠?
지니님 ... 같은 사람.. 여기 한 사람 더 있으니... 너무 자책하지 말라는 의미였어요...
참... 아름다운 배우를 늦께나마 알 수 있어.. 감사할 뿐입니다.
겨울연가 끝날 때까지.. 전... 글을 올릴 자신이 없네요...
하루 종일... 줄거리가... 유진이가...어떻게 될 지(줄거리를 미리 알면, 재미가 없을 것 같아... 대본 미리보기도 중지했습니다) 상상하면서 보낸답니다. 그러다보니, 댓글로만 하루를 보냅니다.
글 많이 쓰고.. 포인트 올려야 하는데...ㅋㅋㅋ
지니님 ... 같은 사람.. 여기 한 사람 더 있으니... 너무 자책하지 말라는 의미였어요...
참... 아름다운 배우를 늦께나마 알 수 있어.. 감사할 뿐입니다.
겨울연가 끝날 때까지.. 전... 글을 올릴 자신이 없네요...
하루 종일... 줄거리가... 유진이가...어떻게 될 지(줄거리를 미리 알면, 재미가 없을 것 같아... 대본 미리보기도 중지했습니다) 상상하면서 보낸답니다. 그러다보니, 댓글로만 하루를 보냅니다.
글 많이 쓰고.. 포인트 올려야 하는데...ㅋㅋㅋ
준
^-^
전 아직 겨울연가 시작할 수가 없네요. 시작하면... 또 스연처럼, 철수마리 때문에 정신줄 놓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푹 빠져버릴까 봐 두려워서.
술없이도 이렇게 취객처럼 사는 것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려나요? ^^ (하긴, 술값은 안나가니까)
네아이아빠님과 지니님 덕에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인생에 대해 질문도 다시 해보게 되었답니다. '스타의연인' 덕에 지우님을 사랑하는 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또 그 덕분에 인생을 좀 더 풍부한 마음으로 돌아보게 되었다는 것...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네아이아빠님~ 리뷰 리뷰~ 네아님의 리뷰를 읽으면서 끊어졌던 생각의 고리들을 연결하게 되었고 네아님의 질문에 답을 해보려 노력하다보면 인생의 길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지니님의 글을 읽으면서 그 감정에 충실해지게 되었구요. 늘 감사합니다.
벙개 좋아요~ 근데 저 최근에 마리 흉내 내다가 속 버려서... 크흑(근래 몇 년 동안 술은 두세달에 한번? 마실까말까 했었거든요. 그러다가 갑자기 마리흉내 내니까 술이 술을 마셔서...) 당분간은 벙개가 힘들 듯 하궁... 이구 섭섭~ 오라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불러주는 분들 계시니 누물이~ 주루루~
전 아직 겨울연가 시작할 수가 없네요. 시작하면... 또 스연처럼, 철수마리 때문에 정신줄 놓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푹 빠져버릴까 봐 두려워서.
술없이도 이렇게 취객처럼 사는 것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려나요? ^^ (하긴, 술값은 안나가니까)
네아이아빠님과 지니님 덕에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인생에 대해 질문도 다시 해보게 되었답니다. '스타의연인' 덕에 지우님을 사랑하는 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또 그 덕분에 인생을 좀 더 풍부한 마음으로 돌아보게 되었다는 것...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네아이아빠님~ 리뷰 리뷰~ 네아님의 리뷰를 읽으면서 끊어졌던 생각의 고리들을 연결하게 되었고 네아님의 질문에 답을 해보려 노력하다보면 인생의 길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지니님의 글을 읽으면서 그 감정에 충실해지게 되었구요. 늘 감사합니다.
벙개 좋아요~ 근데 저 최근에 마리 흉내 내다가 속 버려서... 크흑(근래 몇 년 동안 술은 두세달에 한번? 마실까말까 했었거든요. 그러다가 갑자기 마리흉내 내니까 술이 술을 마셔서...) 당분간은 벙개가 힘들 듯 하궁... 이구 섭섭~ 오라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불러주는 분들 계시니 누물이~ 주루루~
준
이 시간...(지니님~ 아무리 생각해도 최고의 타이틀이군요... )
밤 늦게 들어와...
요즘 나의 일과는...
부엌으로 먼저 들어가 정신없이 야식을 먹고(밤에 많~이 먹는 건 자제해야 하지만 속이 쓰려 잠시 이성을 잃습니다..)
너무 많이 먹었으니 소화를 시키고 자야한다는 핑계를 대고 컴퓨터를 켭니다.
맨 처음 '스타지우'를 클릭합니다... 딱히 할 말 없어도 딱히 정해진 일 없어도 그냥 기웃거립니다.
여기, 수많은 분들이 익명으로, 혹은 실명으로 다녀가는 이 곳에, 내 이름 한 자 남기면서 내 존재를 확인해 봅니다...
마리가 바닷가에서 '이마리', 그녀의 이름을 크~게 써 달라고 철수에게 조르던 장면이 생각나는군요...(제가 스타의연인 중독자...취객인 것 아시죠 T,.T) 비록 닉네임을 쓰고 있긴 하지만 우리 모두는 누구에게나 한번쯤 기억에 남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이 시간... 경제발전에는 보탬이 안되지만(벼리님이 나 미워하실까..) 인생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고있는 취객이었습니다.
밤 늦게 들어와...
요즘 나의 일과는...
부엌으로 먼저 들어가 정신없이 야식을 먹고(밤에 많~이 먹는 건 자제해야 하지만 속이 쓰려 잠시 이성을 잃습니다..)
너무 많이 먹었으니 소화를 시키고 자야한다는 핑계를 대고 컴퓨터를 켭니다.
맨 처음 '스타지우'를 클릭합니다... 딱히 할 말 없어도 딱히 정해진 일 없어도 그냥 기웃거립니다.
여기, 수많은 분들이 익명으로, 혹은 실명으로 다녀가는 이 곳에, 내 이름 한 자 남기면서 내 존재를 확인해 봅니다...
마리가 바닷가에서 '이마리', 그녀의 이름을 크~게 써 달라고 철수에게 조르던 장면이 생각나는군요...(제가 스타의연인 중독자...취객인 것 아시죠 T,.T) 비록 닉네임을 쓰고 있긴 하지만 우리 모두는 누구에게나 한번쯤 기억에 남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이 시간... 경제발전에는 보탬이 안되지만(벼리님이 나 미워하실까..) 인생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고있는 취객이었습니다.
...저의... 감정 하나하나... 극대화 시킨다는게...
...어쩔 땐... 고맙구... 어쩔 땐... 미치겠구...
...여하튼...언제나..."스타지우" 울 님들의 소중함을 위하여... 건배... ㅠ,.ㅠ
(저...맨 날... 이러고 있다눈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