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공감


................↓






...............→



그냥 무조건 그를 사랑합니다.

그가 저를 실망시키는 순간이 있다 해도

저는 그것을 트집 잡아서 사랑의 점수를 깍아내리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사람됨과 성격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포용합니다.

사랑은 선택적이 아니라 수용적이어야 하는 까닭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봄이 아니라 둘이서 한 곳을 바라보는 것 입니다』 오혜령  




...............↓



지우님 왼쪽 눈가에만 맺혀있는 그렁그렁한 눈물이 처음엔 가슴 아팠고,

나중엔 아름다웠습니다.

오늘은 화창한 어린이날 이네요...

어떤 분들에게는 즐거운 하루,

어떤 분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의 하루,

지금도 바쁘신 어떤 분들에게는 위로의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오늘 하루 푸욱 쉽니다. ^*^


지우님과 가족들...


I hope your happy 'Children Day'!!!






댓글 '4'

★벼리★

2003.05.05 15:11:58

님의 포샵 넘 이뻐요..나도 배우고 싶다눈.ㅡ.ㅠ
푹 쉬시구요..^^

코스

2003.05.05 23:41:17

슬픈 연수의 모습이네여...
연수의 사랑이야기 우리에겐 애절한 그녀의 표정 연기들을 떠올리게 하네요.
지우공감님의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포샵 멋집니다.
그럼 평온한 밤 되세요.^ 0^

달맞이꽃

2003.05.06 08:51:27

있는모습 그녀를 사랑하려 합니다 ..
우리 스타에 모든 가족들이 그러란 생각을 합니다 ..사랑는 받는것보다 퍼주는 기쁨이 두배이기에.......공감님 한주 알찬 날들이 되시길바래요^*

프레지아

2003.05.06 14:30:45

에궁~난 그림이 안 보여서...
지우님을 사랑하는 님 마음만 알고 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57 2월 5일 천국의 게단이 끝남과 동시에 방학도 끝납니다..^^ [2] 성희 2004-01-26 3067
33756 좋은아침이에요~~~ [3] +:∩_∩:*활짝웃자~ 2004-01-17 3067
33755 어제 정서송주 우산쓸때 흘렀던곡 아시는분? [1] 눈팅 2004-01-09 3067
33754 10회때 정서&송주예요^^ [8] 김진희 2004-01-06 3067
33753 [남궁설민의 스타미학] <60> 최지우 [9] 삐노 2004-01-06 3067
33752 [re] 이..장면이죠? [3] 운영자 현주 2004-01-02 3067
33751 떠난 자리 뒤에 남는 여운. [5] 2003-12-18 3067
33750 어제 천국의 계단 시청률입니다. [10] 운영자 현주 2003-12-11 3067
33749 '천국의 계단' 순조로운 출발불구, 시청자 반응은 썰렁? [6] 2003-12-04 3067
33748 기다림과 설레임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2] 제니 2003-12-03 3067
33747 "101번째 프로포즈" 제작자 빈센트 예 방한 깜찍지우 2003-11-10 3067
33746 피아니스트 이루마 음반발매 콘서트[연합뉴스] 깜찍지우 2003-11-01 3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