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29 최지우 “각본에도 없는 욕하느라 얼굴 빨개졌어요” [1] 비비안리 2009-12-02 10329
528 ★지금 빨리★. 지우사랑♡ 2001-08-20 10335
527 2월 상록보육원 봉사활동을 잘마쳤습니다 file 코스(W.M) 2018-03-07 10347
526 ‘에어시티’ 전문직 드라마 절반의 성공과 과제 [2] 에어시티조앗 2007-07-11 10365
525 지우언니 보고싶어용 온누리 2019-08-22 10370
524 봄처럼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최유주 2024-03-03 10370
523 "도시의 연인" 고사 현장 모습~ file [4] saya(staff) 2012-07-03 10376
522 늘 응원해요!! 김호윤 2024-03-03 10393
521 오랜만에 인사드려용! 김윤지 2024-03-17 10402
520 신년 축하합니다 kazu★ 2019-01-03 10407
519 생일 축하합니다~!!!!! ukifune 2019-06-11 10416
518 오 예~~ [1] 제이 2001-08-20 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