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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미안해 에너지가 필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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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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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엔 사랑할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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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레베카] |
2002-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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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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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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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과 차한잔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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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다 |
2002-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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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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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200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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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무탈하신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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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일관 |
200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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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와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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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
200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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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아십니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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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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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보고 웃어요 우리모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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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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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을 운영하시는 님의 어깨가 좀 가벼워지길 빌면서 주절주절ㅋㅋㅋ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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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와로 |
200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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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컴백 쑈쑈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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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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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밤의 TV연예에 나온 지우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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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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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わいいジウ姫です・・・。
このときの涙を流すジウさまに、私も本当に泣きました。
悔しいという思いと、なぜ、これほどに心ゆさぶられるのだろう・・・という感動の涙でした。
この頃のジウさまの表情も大好きなのです~!
また、「真実」が見たくなりました・・・。
スライド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진실」이군요! !
귀여운 지우공주입니다···.
이 때의 눈물을 흘리는 지우님에게, 나도 정말로 울었습니다.
분하다고 하는 생각과 왜, 이 정도에 마음인 체해질 것이다···그렇다고 하는 감동의 눈물(이었)였습니다.
요즘의 지우님의 표정도 정말 좋아합니다∼!
또, 「진실」을 보고 싶어졌습니다···.
슬라이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