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둔한 머리로는.. 절대.. 강촌이나 정동진 정도 밖엔 생각이 나지 않아요..

남이섬 갈라구 했드니만..비용이 만만찮게 깨지던데요..
1인당 2마넌 플러스마넌 정도의 범위였으면 좋겠는데~

놀러가기도 힘이 듭니다...ㅠ.ㅠ

움..한 10명정도 댈것 같구요..
아덜이..놀러가자구 해노쿠..내가 짱이라구 뒷일은 나에게 모두 미루눈...ㅡ.ㅜ

죠은데 추천 부탁 드림미다~

댓글 '3'

아린...

2002.01.24 21:12:24

벼리야 넘 부럽다...나두 놀러가고 싶다...준상이와 유진이처럼 눈싸움도 하고./

★벼리★

2002.01.24 21:14:21

언니..나두 유진이랑 준상이처럼...글케가문 월매나 죠아.. 다 여자애덜이야...ㅠ.ㅠ

☆은하수☆

2002.01.25 16:18:17

제가 지난주에 기차여행 다녀왔거든요~ 정동진 갔는데 비만와서 우울했져... 그리구 왕복10시간이더라구여^^ 엉덩이가 많이 아프답니다. 그래서 눈꽃열차패키지상품으로 나와있거든요 그게 당일치기하기에는 괜자는거 같은데 철도청사이트에 가보셔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54 지우- 그녀의 사랑의 향기(피.치.대 사진으로 만든 ) [6] sunny지우 2003-03-21 3087
553 I have a dream... [1] 앨피네 2003-04-09 3087
552 믿는다는 말...믿을 수 있냐는 그 말... [4] 2003-04-13 3087
551 이럴수가... [6] 천년의후에 2003-04-15 3087
550 챗방문 열어써요 언능오세요~ 스타지우 2003-04-25 3087
549 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펌> [3] 아줌마 2003-04-26 3087
548 [re] '안토니 가우디'의 사진과 작품들 [1] 앨피네 2003-04-27 3087
547 사실은..그냥 지나가는 사람인데... [6] 2003-05-01 3087
546 하얗게 밤을 지새우고..;; 5월 작은사랑모임다녀와서..;; [7] ★벼리★ 2003-05-02 3087
545 오늘 기분이 다운 돼시는 분들만 보세용~^&^ [4] 비비안리 2003-05-13 3087
544 짜잔~ 성년의날입니다~앙.. [11] ※꽃신이※ 2003-05-19 3087
543 지우 - 그녀의 초대장과 선물 [3] sunny지우 2003-05-27 3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