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고 여린 감성을 가진 그녀의 표정들 속으로

조회 수 3366 2003.05.06 00:00:58
코스

그녀에게 자기만의 색깔이 너무나도 다양하다는 걸
새삼 알게 해준 표정들이예요.
그녀가 다음에 또 어떤 작품으로 우리들을 감동 시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ㅡMocedades -Eres tu-

목록
수정 삭제

댓글 '3'

★벼리★

2003.05.06 00:02:12

씨이..언니 정말 넘하다...ㅡ.ㅡ
내가 오늘 12시 한 정말 10초도 안넘기고 글올리기 클릭했눈데..-0- 흑흑..;;

달맞이꽃

2003.05.06 08:55:47

코스님 ..
오랜만 ㅎㅎㅎ우린 몇일만 안봐도 한 십년은 안본거 갔지? ㅎㅎㅎㅎ나만그런가요? 연휴 잘 보냈나요 ..언니가 연휴 게시판 접수하라고 했는데 울집 잘지키고 있었나요? 지금부터 점검 들어갑니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사랑스런 지우씨 어떤 작품으로 우리를 설래게 할련지 자뭇~~~~기대가 많이 됩니다 ...에고~~~~~~한주가 절반에 시작을 했군요 ..우리 힘차게 지우씨 다음 작품을 위해서 아~~짜 ~~~화이링합시당 ..존날~~^*

프레지아

2003.05.06 14:33:20

아름다운 지우님입니다..
코스렐라님 항상 감사 드려요..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07 주말 아침..... [7] 채송화 2002-11-23 3058
406 지우 공주를 데리고 왔어요^^ [3] 지우바라기 2002-11-23 3058
405 시사회 후기 [13] 차차 2002-11-27 3058
404 ^^ [4] 김서진 2002-11-30 3058
403 저 지우님 내년 1월부터 영화들어간다던데 뭔 영환가여?(냉무) [2] 손님 2002-11-30 3058
402 오늘 김장하신분들 이노래를 .... [5] 이지연 2002-11-29 3058
401 스포츠서울 기사때문에... [4] 지우사랑해 2002-12-02 3058
400 옛날초등학교 시절사진들(추억에 잠기실 분들만 보세요.) [2] 토토로 2002-12-03 3058
399 [새영화] '피아노 치는 대통령' [1] 새식구^^ 2002-12-03 3058
398 wishing you a wonderful X'mas & happiness in the New Year [1] Deirdre 2002-12-07 3058
397 Hyun Ju [1] speed 2002-12-08 3058
396 요즘 지우때문에 배불러요 [7] 김구희 2002-12-12 305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