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겠습니다 m(_ _)m

조회 수 3107 2004.02.12 18:11:36
mabu
처음으로, 이쪽으로 방문합니다. mana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Choi Jiwoo씨의 fan입니다. 한국어는 알지 않고, 천국의 계단을 감상했습니다만, 지우씨의 말도 초월 한 표현력에, 감동해 훌륭한 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HP를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므로 실례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여러 가지 가르쳐 주세요. 관리인님, 한국의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Choi Jiwoo씨의 팬클럽은, 있는 것일까요?

댓글 '9'

JS&SJ

2004.02.12 19:32:4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런데,,한국분이 아니신가요? 그럼,,어디?? ^^
아무튼 반갑습니다..

장미애

2004.02.12 19:56:59

반가워요.스타지우에 들어오면 지우님의 다양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알수있어요..저희도 지우님
많이 사랑해주실꺼죠?부탁드립니다.

mana

2004.02.12 20:06:50

처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일본의 Choi Jiwoo씨의 fan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지우씨 정도 훌륭한 배우를 모릅니다. 정말로 멋진 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한국 드라마·영화·음악이, 매우 좋아하고 최근 국내방송을 보고 있지 않습니다. ^^
「천국의 계단」최고였습니다. 앞으로도 Jiwoo씨의 출연되는 작품을, 시청 하고 가려고 마음에 맹세하는 나였습니다!!^^v

코스

2004.02.12 20:08:59

mabu님....어서오세요...반갑습니다.^ㅡ^
한국어를 너무 잘쓰셨네요..
자막처리가 되지 않은 천계를 보시고
그리도 감동을 하셨다니..놀라운데요..^^
최지우씨를 사랑하는 mabu님의 마음을 볼수있어서 기쁩니다.
자주자주 오셔서 지우사랑을 함께 나누도록해요..~.^

이미정

2004.02.12 20:15:07

정말 최지우씨를 좋아하는 분인것 같네요.
정말 감동입니다.mabu,mana님
그리고 우리지우님 사랑해주세요.

지우&정서

2004.02.12 21:08:32

반갑습니다. 저도 오늘 처음으로 용기내어 댓글 달고 있답니다. 이곳의 동영상을 다른곳에서 본후 물어물어 찾아온지 얼마 안되거든요.
저처럼 천국의 계단으로 지우님팬이 되신분들 아마 아주 많으실것 같아요.
그사랑이 오래도록 변치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운영자 현주

2004.02.12 21:47:21

안녕하세요.. mabu님? mana님? 두분 같은 분이신거죠?
반가워요... 우와~ 일본분이신데 벌써 천국의 계단을 보신건가요? 대단하네요~~
자주 놀러오시구요.. 앞으로도 지우님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mabu

2004.02.12 22:28:32

운영자님 및 여러분,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mabu와 mana는, 동일 인물로, 일본의 게시판에서는, mana입니다. ^^;;
너무도 기뻐서, 등록 한 이름을 잘못해 버렸습니다. ^3^;pupupu

또, 방문 하겠습니다! v^^v

밤탱이

2004.02.12 22:29:33

한국어를 이 만큼 잘 하려면 몇년 공부해야하는 걸까요? 대단하시네요~ 자주 뵙기를바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33 너무 반가웠어요!! 최지수 2023-12-02 6084
33732 보고싶어요!! 이민정 2023-11-30 5974
33731 목요일은 애니봐야겠지~~?? 메타몽 2023-11-30 5453
33730 지우누님 안녕하세용 메타몽 2023-11-29 5603
33729 영화 잘 봤어요!! 권승수 2023-11-29 5861
33728 화요일은 지우누나 예능보면서 힘내자구~!!!!!!!!!!!!! 메타몽 2023-11-28 6031
33727 지우누님 안녕하세요 메타몽 2023-11-27 6033
33726 반가웠어요 권수로 2023-11-26 6119
33725 지우누님....존예보스 메타몽 2023-11-24 5932
33724 지우사마.... 메타몽 2023-11-23 5913
33723 얼굴봐서 너무 좋았어요 이은화 2023-11-23 6685
33722 언니 너무 보고 싶어요 김민경 2023-11-21 6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