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조회 수 3063 2004.02.13 20:34:51
장미애
안녕하세요?
진실때부터 지우의 출연작은 모조리 영화부터 드라마 천국의계단까정
다 봤어요. 처음 이곳을 안곳은 아름다운날들 그때부터였을꺼예요
거의 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제야 글을 남기게 되네요...그전까진
직장생활을 해서 거의 여유가 없어서요...지금은 백조라 거의
컴퓨터에서 놀다시피합니다.(참고로 전 주부)
진작에 그만 둘걸 이렇게 노는것이 좋은것이 내 적성에 맞는지
예전엔 몰랐네요 거의 회사를 11년 다녔거든요...한번도 놀지도 못하고
앞만보고 살아서요...어쨋든 얘기가 삼천포로 빠져서....
나날이 지우의 연기 발전이 있어서 기분이 참좋네요....
벌써부터 다음작품 기대되네요...요즘은 천국의계단 안해서 수목일날은
비디오 찍은것 시청하고있어요...언제쯤 이 증상에서 벗어날까?
건강하시구 스타지우 여러분 반가와요... 자주 놀러올께요 그럼 20000

댓글 '7'

운영자 현주

2004.02.13 21:10:31

혹시 예전에 가끔이라도 메모 남기시지않으셨었나요? 기억에 남는 이름이라........^^
반가워요~ 아줌마라고 하시니..더욱...^^
자주 놀러오세요~~ 저두 많이 많이 반가워요~~

장미애

2004.02.13 21:17:26

맞습니다.맞고요...자주 놀러올께요...ㅋㅋㅋ

경숙

2004.02.13 21:23:22

장미애님 반가워요.^^
저도 요즘 컴퓨터하고 놀고있는 아줌마입니다.
아줌마들이 한번 뭐에 빠지면 더하죠.ㅠㅠㅠ
우리 스타지우에서 자주뵈요.
그 허전함을 여기서라도 풀어야지 안그러면 병날꺼 같거든요.
미애님...반가웠어요.^^*

이미정

2004.02.13 21:43:29

장미애님 닉이 아주 낯익은 닉이군요.
전에 눈팅하다가 한 번 씩 본것 같은데
맞나요.
반갑구요.
저도 한가해요.같은 아줌마끼리 허전함을
풀어야죠.

유포니

2004.02.13 23:59:07

저보다 일찍 지우님과 스타지우를 아셨네요.
저두 주부입니다. 정식식구된신거 축하해요.

코스

2004.02.14 00:22:10

장미애님...가족이 되신걸 환영합니다..^^
지우사랑을 혼자서 꼭꼭 숨겨놓으셨군요..ㅎㅎ
이젠 우리와 함께 나누도록해요..다시 한번 더 반갑습니다..우리 자주뵈요..^^

지우하늘

2004.02.14 00:31:14

미애님 안녕하세요.. 저도 많이 들어본 이름이네요 ^^ 자주 뵜으면 좋겠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90 jiwoo's photo [8] 지우공감 2003-02-22 3052
489 겨울연가 촬영장 [뮤비]결연가 홈 펌 [5] 눈팅팬 2003-03-12 3052
488 궁금합니다. 좀 가르쳐주세요 서정지 2003-03-14 3052
487 아쿠아마린을 좋아하는 그녀 - 최지우!! [2] 겨울이 2003-03-24 3052
486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에 그리움만 쌓이고... [7] 코스 2003-03-27 3052
485 화창한 토요일 >_< 오랜만이에용~ [4] 지우하늘 2003-03-29 3052
484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詩) [3] 詩 감상 2003-04-06 3052
483 책 "겨울연가 사람들을 원하신다면" [3] 소리샘 2003-04-29 3052
482 투표가 안돼요 [2] 김구희 2003-05-02 3052
481 뮤비 (피노키오) 엉어엉 2003-05-05 3052
480 지우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8] sunny지우 2003-05-08 3052
479 아름다운 그들을 기억하며... - 아날 20 - 3회 - [4] 운영자 현주 2003-05-14 3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