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


지우님이 가장 힘들게 찍었다는 이 장면.....
ng가 많았다는 건...더 좋은 장면을 보내기 위해서 였다고 생각합돠~
정말 많이 울었던 이 장면......
이들의 힘겨운 사랑이 이루어지듯....
먼훗날이라도...그들의 사랑이 이루어지길...간절히...간절히...바래 봅돠.
그때까지......조금은 무관심하고 기다려 볼랍니다~~~^^*

(지우님의 감정연기에 불씨를 댕긴 씬~...이라 생각하는데...열분은 어때요???)

댓글 '5'

정하

2001.09.08 02:21:40

투명껌님!~...그냥 두셔도 되는데...글쎄...암튼 울덜의 지하아지트가 활성될 그 무엇인가가 있었으면 하고...빨리 광명을 찾기 바랍돠. 지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축복속에서

투명껌

2001.09.08 02:23:47

정하님, 좋은 꿈 꾸세요~~~

차차

2001.09.08 02:41:14

넘넘 좋다~~ 이거 누가 만들었을까?? 정하언냐 이런거 올려줘서 넘 거마어여~^-^

현경이~

2001.09.08 13:37:08

어제의 감동이 밀려온다.. 난 어제 이거 테레비에서 봤지롱~ 17회.. 흑.. 넘 슬프다..

정하

2001.09.08 21:49:17

지금 보니...대사도...넘 가슴에 와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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