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한눈 판 사이 게시판이 바뀌었네여..

조회 수 16784 2001.08.14 18:26:18
초록
오전에 들어왔을때랑 게시판이 달라져서 놀랬습니다.
언니들께서 수고가 많으시네여..
존칭은 묻지두 않구 그냥 제가 언니라 부르렵니다.
전 언니가 없어서 그런지 언니란 말이..
용서해 주시는거죠? 히~

내가 이말을 하려구 한건 아닌데..
감사하다는 말하려구 한건데.. 우릴 위해 맨날 고생만 하셔서....
제가 도울일이 있음 좋으련말..
저 한힘 하거든요 보기보단 말이죠.
벌써 저녁시간이네여..
즐거운 저녁들 보내세여.
다들여~~


댓글 '2'

현주~

2001.08.14 18:41:48

무거운 짐 옮길때..반드시..초록님..불러야겠네염..ㅋㅋㅋ 저녁 잘먹을께여~초록님두여~

아린

2001.08.14 21:41:56

초록님 반가워요....모두가 함께 만드는 스타지운데요...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40 천계우울증에 걸리신분 모두 파~팅^^/ 정서는 맘속에 다 있자나여~! [1] 뽀유^^* 2004-02-11 3036
33739 와~ 하늘이 예쁜 날이네요^^ [1] sunnyday 2004-01-26 3036
33738 저도 스타 지우의 가족이 되었어요 [5] shiny 2004-01-23 3036
33737 지우누나야.. [4] 누나야.... 2004-01-07 3036
33736 매작품마다 다른연기자를 보는듯싶네요..^^;;;;; [2] 이지훈 2003-12-26 3036
33735 <플래시> 정서와 송주...1 [4] 꿈꾸는요셉 2003-11-27 3036
33734 "때려" 끝나고 천국의 계단 1회 예고 나왔어요!! ^^ [2] 지우님팬 2003-11-26 3036
33733 약속... [3] 평범한사람 2003-11-01 3036
33732 지우의 남자 친구는 복 받은겨~~^0^ [9] 코스 2003-10-01 3036
33731 내기에 눈이 멀어 사서 고생한 미련한 코스 [4] 코스 2003-08-24 3036
33730 파로마 CF 촬영현장 스케치 [10] 운영자 현주 2003-08-20 3036
33729 그적그적 [3] 앨피네~★ 2003-08-13 3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