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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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연예학특강] 떼돈 벌어들이는 한류 열풍 [3] 비비안리 2004-09-29 3086
313 [re] '내안에 지우님 있다'-지우님에 대한 단상 [2] 달맞이꽃 2004-10-11 3086
312 ㅎㅎ 드디어! [15] 카라 2004-10-13 3086
311 누구나 비밀은 있다` 日서 35만원까지 거래 [3] 지우사랑 2004-10-23 3086
310 누비다다시보니까잼잇네요^^; [2] 카라 2004-10-31 3086
309 성은이 왔습니다... 반가워해주세여..ㅋㅋ [3] 지우언니만 사랑해 2004-11-01 3086
308 꿈이었을까 싶은 용평에서..... [7] 김문형 2004-11-28 3086
307 nanocosme사이트에 있던 사진 캡쳐~ [5] 지우공쥬☆ 2004-12-09 3086
306 지우공주 일본 방문 리포트! [5] saya 2004-12-16 3086
305 [기사]'겨울연가' 새해 1월 국내에서도 앙코르 방송 [4] 미리내 2004-12-28 3086
304 2005년을 맞으면서....☆ [2] happyjlwoo 2004-12-31 3086
303 사진-Jiwoo and other model in Dior [16] kk 2005-02-26 3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