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에 군 제대하고 2002년 겨울연가때부터 팬이되기 시작했어요~ 제 20대부터 최지우 배우님은 항상 여신이셨어요~ 지금까지도 활발한 활동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들릴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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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8 별지기님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Happy New Year~~^^ [10] 코스 2004-01-01 3037
33607 Thank you [5] kk 2003-12-19 3037
33606 최지우 '수난시대' [7] 일간스포츠 2003-12-18 3037
33605 지우언니가 김희선씨 따랐어요.. 그런데 표차이가 별루 안나니까.. 더 열심히.. [3] 성희 2003-12-13 3037
33604 네티즌이 뽑는 2003 SBS드라마 최고의 연기자는 누구? [3] 성희 2003-12-08 3037
33603 시끌시끌한 하루를 보내며... [12] 운영자 현주 2003-11-27 3037
33602 등장인물 나이가 궁금 [3] 신여숙 2003-11-19 3037
33601 [허걱] ~~연예계 11월 괴담 [2] 깜찍지우 2003-11-07 3037
33600 약속... [3] 평범한사람 2003-11-01 3037
33599 자러가기전에.............하나 더!! [8] 운영자 현주 2003-09-29 3037
33598 최지우 아름다운 인터뷰 [한양대학교 뉴스] 자유의여신 2003-09-08 3037
33597 [re] 지우님 귀국날~ 눈팅 2003-09-05 3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