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가 연기자로 보이기 시작했따

조회 수 8449 2001.08.15 16:32:37
yobonita
안냐세여
전 최지우씨의 팬은 아니었지만 다른연기자들를 보기위해 보게되었던 이전의 드라마들를 봤를땐 글쎄요 솔직히 상대 남자배우를 빛내주는 그림자같은 연기...
좀 심했나여 저한테 있어선 드라마가 끝나고 난후에
지우씨의 연기를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그저 이쁜여자 연기자들중의 한사람이었죠 건데 .....
우연히 ?연기자를 좋아하는맴에 보게된 아날에서 초반부터 지우씨의 연기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군여
나중 민철과의 밀월여행에서 돌아와 매장에서 나래에게 추궁를 당하다 당당하게,넋이 나간듯이 실장님를
사랑하게된 사실를 밝히는 씬에서 부터...병를 알고
민철에게 데이트를 신청하고 헤어지면서 울며 민철에게 안겨 혼자말하는 대사...그리고 내가 제일 많이 보고또보고 돌려보고 다시본 ..명대사 옥상에서의 ..
"나 죽를지도 몰라요 ...나죽으면 그땐어떻해요 실장님한테 미안해서 그땐 나 어떻해요"  전이대사가 왜
그렇게 자연스럽고 맘에 드는 진 잘모르겠습니다. 아뭏튼 그드라마로 인해 전 지우씨의 노력? 으로인한 결과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비록 이드라마에서만 지우씨의 연기를 칭찬했지만 앞으로도 지금 느낌으로..
연기자 최지우씨를 지켜보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チェジウさんの名を名乗るfacebookについて [3] 코스(W.M) 2011-08-04 275876
공지 최지우씨 가짜(fake) facebook [1] 코스(W.M) 2011-08-04 297601
공지 The renewal of Starjiwoo [2] 코스(W.M) 2010-11-03 298166
공지 新しいホームページがオープンしました!! [49] 코스(W.M) 2010-11-03 292726
공지 홈페이지 새단장,새롭게 오픈했습니다!! [20] 코스(W.M) 2010-11-02 264014
274 엽기연가가 되지않기를... joen 2002-03-13 8619
273 보내기 싫은 유진이네요 [1] 지나가다가 2002-03-13 8576
272 예고를 보니 지우씨걱정이 지나가다가 2002-03-13 8455
271 이정하님의 시詩로 戀歌 15부를... 토미 2002-03-13 8461
270 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명받고 갑니다 손님 2002-03-13 8750
269 지우님홈피중, 특히 스타 지우 이곳은 앨피네 2002-03-13 8538
268 스타지우에 대해 용준님 팬분께.......-.- [1] 크런키 2002-03-13 8597
267 스타지우에 오시는 지우편 아닌 분들께 세실 2002-03-13 8499
266 행복한 사람,그렇지 못한사람... 그리고 길지않을 것 같은 행복... 하얀사랑 2002-03-13 8733
265 戀歌 15부를 보고... 토미 2002-03-13 8640
264 듕요해...? [2] misty 2002-03-12 8516
263 연가 14부 후반부를 적어보았습니다... [2] 토미 2002-03-02 8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