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녀^.,^
전 요즘 결연에 푹,..빠져 산답니다..

어찌 보면 예전 아날때보다 더 심해진거 같아여..카페니 뭐니 그런거 귀찮아 가입하는걸 싫어하는

제가 결연카페에 가입하고,,요즘 돌아다니는 거 보면,,^^

전 준상이, 민형이, 상혁이 보다..유진이에게 더 빠져들고 있답니다

정말 너무 가엾은 여자란 생각이 들면서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더군여

가슴아프지만 한 사람만을 사랑하고 잊지 못하며 산다는거..,

살아있는 유진이에겐 참 힘든 고통의 시간이었겠지만 누군갈 그토록 추억하며 살수 있는

그녀를 보면서 부러움도 느껴본답니다,,

유진이를 연기하는 지우님의 매력 또한 고스란히 배어있구여,.,

유진이역할을 지우님 외 다른 연기자가 한다면이란.,,.생각이 가능할까여????

그녀의 사랑과 행복과 슬픔을 체험하고 계신 지우님,.,~~

한동안 저희도 지우님이 아닌 유진이로  열씸히 바라보겠슴니다..

파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チェジウさんの名を名乗るfacebookについて [3] 코스(W.M) 2011-08-04 227852
공지 최지우씨 가짜(fake) facebook [1] 코스(W.M) 2011-08-04 242682
공지 The renewal of Starjiwoo [2] 코스(W.M) 2010-11-03 246189
공지 新しいホームページがオープンしました!! [49] 코스(W.M) 2010-11-03 244514
공지 홈페이지 새단장,새롭게 오픈했습니다!! [20] 코스(W.M) 2010-11-02 237386
286 한명 더 추천을 하자면~ 손현주 2001-08-15 8144
285 지우씨가 나랑 나이가 같다기에 관심이 생겨서.. [1] nightswan 2002-02-18 8145
284 숨 고르기..아님 늘어짐(11회를 보고) [4] 졸리 2002-02-19 8145
283 다시금 이렇게 글을 올릴줄이야......... [2] 금방 그 컴맹 2001-09-05 8146
282 戀歌 13부의 후반부를 적어보았습니다... 토미 2002-02-28 8147
281 이정하님의 시詩로 戀歌 15부를... 토미 2002-03-13 8147
280 지우님! 부러워요! [2] 하늘 나무 2002-02-13 8149
279 슬퍼서 더욱 아름다웠던 유진이.......... 아린 2002-01-24 8151
278 지우씨 연기평. ^_^ [7] 김창균 2002-02-13 8153
277 戀歌 14부를 적어보았습니다. 전반부만... 토미 2002-03-01 8153
276 지우누나는 어쩜 설레임 2002-01-26 8154
275 지우언니 눈빛..ㅜ.ㅜ.. 흠냐~ 2002-01-31 8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