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팬으로써,,,

조회 수 8389 2002.02.16 18:00:01
푸리릴
전 지우언니 정말 좋아하는데요
몇가지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요..
결연가에서 너무 고개를 숙이시는것 같아요..
좀더 당당한 모습이였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사실 발음 이상한건 아니지만 또렷한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쩔수는 없는거지만 그래도 좀더 정확하다면 연기 가 훨씬 돋보일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실 연기변신을 하지 않는것 같구요..
담에 변신된 언니의 모습 보고싶어요 당당한 그런모습...
제가 너무 야속한 말만 적은것 같네요
그래도 지우언닌 진정한 연기자라 생각 합니다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이거든요..
그리고 날로날로 연기력 이 나아지는것 같구요
그리고 눈물연기는 최고예요...
그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또 하나 지우언니의 장점
그어느 남자 배우와도 어울리는 외모
수수하면서도 묘한매력이 있어요..
언니 힘내시구요 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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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랑

2002.02.16 18:23:35

푸리릴님 우선, 감사드립니다... 그럼요,, 부족하지만. 항상 열심히 하시는 지우언니의 모습에 저희도 박수를 보내고 있지요... 저희들이 걱정하는 부분, 앞으로 언니가 더욱 잘 해주실거라 믿어요~그렇죠?^^모니터 자주와서 남겨주세요,,, 편안한 주말저녁 되시구요,,, 반가웠습니다.

아린

2002.02.16 18:43:39

야속한말만이라니요>> 지우님도 이글보며 더욱 열씨미 하실거예요.......울지우 노력하난 끝내주쟎아요.......자주 뵙길 바랄께요...

미애

2002.02.16 20:06:05

대본을 읽으면 자연히 그런 연기가 연상된다눈..작가님들이 유진에게 좀 더 생기를 넣었으면 좋겠어요. 발음은 선입견 때매 더 그런것같아요. 그리고 날씨 추우면 우리도 발음 이상해지잖아요. 지우님 열심히 하시니까 좋은 결과 나오겠죠~~^^푸리릴님 계속 좋은 모니터바랍니당~~

은빈

2002.02.17 10:15:37

쫌 더욱더 웃으면서.. 멍청하게 하시기 말거여.. 밝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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