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날 게시판에서-혹 코드제이님?

조회 수 4839 2001.08.30 01:52:11
미애
제 목 : 삽입곡과 아날/ 그들은 진짜 사랑하는 사이 같았다    
글쓴이 지우여성팬 ( eunice1214 )  등록일 2001/05/31 (01:55) 조회 25  추천 17

아날을 보면서 정말 그둘이 너무 잘 어울린 다는것과 연기 같지 않은 자연

스러움이 마치 현실 같았습니다, 그만큼 둘의 연기가 자연스럽고 연기같지

않았다는 것인데, 이제 지우님의 연기력 운운하는 쓴 소리는 설득력이 없는

것 같네요 발음 얘기도 그렇구요

부럽고 질투나서 너무 과민 반응들인것도 같구

실제로 둘이 이루어져도 너무 좋을것 같다는 짧은 생각...



해피엔딩이기에 더욱 오래도록 아름다운 드라마로 저나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을 줄거 같습니다

그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끌어낸 제작진 감독, 작가님 감사드리구요

------------------------------------
음악과 관련 제 개인적 소감입니다

<Lionel Richie-Three Times A Lady>

개인적으로 노래방씬에서 민철이 불러준 노래와 함께 잔잔한 둘의사랑스런

장면을 다시 떠올리시면 더욱 그들의 사랑이 느껴진답니다

<Lost Without Your Love-제시카>

삽입곡은 아니지만 가슴아픈 둘의 사랑을 떠올릴 때 더욱 와 닿는 곡입니다

* 현주씨, 기운내고 화이팅!!!


    



  


댓글 '1'

제이

2001.08.30 02:21:55

=_=... 이궁.. 지넌..아날 막차타서... 게판에.. 글 남긴거 없슈...ㅋㅋ..미안허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73 Mnet Asian Music Awards 지우님 참석합니다 [14] 코스(W.M) 2014-11-20 13299
372 오늘은 저 좀 챙겨 주세요~ [14] 현주~ 2001-08-15 13302
371 최지우 비하인드컷, 강렬함 속으로... ‘섹시 스모키’의 유혹 코스(W.M) 2014-08-14 13312
370 카인과 아벨 [53] 지우럽 2006-09-08 13322
369 지우님, 생일 축하 합니다~~~~~~!! file [11] 코스(W.M) 2019-06-10 13394
368 누님....브라운관에서 차기작 드라마는 언제쯤 볼수 있을까요 심정수 2023-03-22 13401
367 최지우, 오렌지 후드+낙서 청바지 ‘지우히메 야구장패션’ 발랄 [3] 이경희(staff) 2011-08-06 13417
366 내가 이곳에 글을 남겨야만 하는 사연.. [4] 불살러-성효숙 2001-08-17 13423
365 자신의 인생을 찾아가는 하노라 화이팅!! [1] 궁디팡팡 2015-09-22 13427
364 여러분!~ 강추...(펌) [5] 정하 2001-08-16 13432
363 날 잡은′ 두번째 스무살 전편 연속 방송 안내! [2] 코스(W.M) 2015-09-17 13446
362 에공....무슨말을해야할지..... [21] 최지우 2010-10-17 13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