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 마지막회 다른 각도로 봤을땐 실망감도 없지 않아 있네요..

조회 수 3330 2004.02.06 04:03:21
지우신랑
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27 포토갤러리 조이너스 가을 카달로그 사진 업~~~~ [1] 스타지우 2001-08-20 10246
526 어제는...... [2] 러브지우 2001-08-18 10263
525 ★지금 빨리★. 지우사랑♡ 2001-08-20 10283
524 [포토엔]머리쓸어올리는 최지우, 우아한 자태 [22] 이경희(staff) 2009-09-27 10284
523 최지우 미소,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3] 이경희(staff) 2009-09-25 10293
522 최지우 “각본에도 없는 욕하느라 얼굴 빨개졌어요” [1] 비비안리 2009-12-02 10319
521 지우언니 보고싶어용 온누리 2019-08-22 10352
520 ‘에어시티’ 전문직 드라마 절반의 성공과 과제 [2] 에어시티조앗 2007-07-11 10353
519 신년 축하합니다 kazu★ 2019-01-03 10355
518 "도시의 연인" 고사 현장 모습~ file [4] saya(staff) 2012-07-03 10369
517 생일 축하합니다~!!!!! ukifune 2019-06-11 10374
516 오 예~~ [1] 제이 2001-08-20 10386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