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한눈 판 사이 게시판이 바뀌었네여..

조회 수 19749 2001.08.14 18:26:18
초록
오전에 들어왔을때랑 게시판이 달라져서 놀랬습니다.
언니들께서 수고가 많으시네여..
존칭은 묻지두 않구 그냥 제가 언니라 부르렵니다.
전 언니가 없어서 그런지 언니란 말이..
용서해 주시는거죠? 히~

내가 이말을 하려구 한건 아닌데..
감사하다는 말하려구 한건데.. 우릴 위해 맨날 고생만 하셔서....
제가 도울일이 있음 좋으련말..
저 한힘 하거든요 보기보단 말이죠.
벌써 저녁시간이네여..
즐거운 저녁들 보내세여.
다들여~~


댓글 '2'

현주~

2001.08.14 18:41:48

무거운 짐 옮길때..반드시..초록님..불러야겠네염..ㅋㅋㅋ 저녁 잘먹을께여~초록님두여~

아린

2001.08.14 21:41:56

초록님 반가워요....모두가 함께 만드는 스타지운데요...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24 사진이에용~^^ [7] 차차 2002-10-19 3044
523 영화사이트에 올라온 것을 보고... [11] 운영자 현주 2002-10-21 3044
522 요 즘 들 어 ... [4] 정유진 2002-10-22 3044
521 사랑이 시작될 때 사람은 가장 행복하다.[슬라이드] [7] 코스 2002-10-22 3044
520 연못에 던진 돌멩이.....확실한 기분전환.. [10] 정바다 2002-10-22 3044
519 사랑이란거.... [5] 아린맘 2002-10-23 3044
518 쓰읍----;;;돈 없으니 더 추웠던 하루... [7] 삐노 2002-10-23 3044
517 사진 몇장 만들어 봤습니다. [4] 토토로 2002-10-23 3044
516 너무나반가운얼굴...... [5] 웃는사자 2002-11-08 3044
515 눈내리는 풍경들 [7] 토토로 2002-11-09 3044
514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6] 온유 2002-11-11 3044
513 "우츠프라 카치아" 란 꽃을 아시는지요...... [4] 삐노 2002-11-11 3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