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온걸 후회한다

조회 수 7625 2001.08.21 19:23:58
모나리자
어제 채팅방에 있다 12시쯤나왔네  현주한테 거짓말로 잠깐만..하고
그리고 아날 대충2편보고 이틀전의 피곤함이 누적되 자고 싶더라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갸쁜 기분좋았어...
헌디 아침에 출근해서 다른팀하고 감정 대립.. 오후 뭐뭐 안좋은소리(지우씨출연관련)
  내 기분 오늘 엄청 아좋아요  지금이시간은 조금 풀린듯합니다

혹여나 오늘일 다 잊으시고  울덜 같이 잘해나갑시다
현주 아린 글남겨주어서 고맙고  저녁 맞있게 먹고 ....

내일을 위하여  화이팅!



댓글 '3'

정하스토커

2001.08.21 19:47:46

님! 혹시 제가 쓴 글땀시 그런건가여? 그런거라면....전 다만 갠적인 제생각을 야기했는데..전 여기가 자유로운 생각을 게재할수 있는 장이였으면 합니다...

현주~

2001.08.21 20:55:38

정하스토커님..아니예요..다른 일이 있었죠..호호~ 그 다른 일 말씀하시는거예요 모나리자언니는...

정하스토커

2001.08.22 08:03:19

아니라니 다행이네여...제가 오버를 한것 같군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36 [re] 앨피네님이 궁금해 하신 곳은 'Vision Village'입니다 [1] 지우만을! 2003-10-26 3089
33735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3] 꿈꾸는요셉 2003-10-21 3089
33734 [Photo]지난 6월 6일.. 지우님 생일파티에서...... 1 [6] 운영자 현주 2003-07-13 3089
33733 준상이 없는 곳에서 유진이의 10년 [8] [4] 소리샘 2003-07-04 3089
33732 저희들의 부족함때문에... [7] 작은 사랑 실천 2003-05-07 3089
33731 지우언니가 무슨 영화에 출연하나요? [2] 짱팬 2003-05-04 3089
33730 스타지우 정팅입니다.. [1] 스타지우 2003-03-07 3089
33729 건망증이 심하다 못해 치매로 의심되는 스타지우의 두 여인 [14] 바다보물 2003-02-13 3089
33728 예쁜홈 축하합니다.... [9] 봄비 2003-01-22 3089
33727 오랫만에 왔답니다.....(질문과함꼐1) [3] ○ⓔ뿐어키○ 2003-01-19 3089
33726 향기를 담은 여자[슬라이드] [5] 코스 2003-01-14 3089
33725 MBC 섹션TV - 앙드레김 베스트어워즈 장면 [4] 스타지우 2003-01-08 3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