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처음이죠? 이곳에서 만나는 것

조회 수 7015 2001.08.27 14:44:55
데미안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 바이올렛의 데미안인데요
그때, 한번 족적을 남기고, 처음인것 같네요.
가을이 오려나 보네요. 아침, 저녁으로 부는 바람이
제법 쌀쌀합니다.
지루했던 여름이 가고, 여유롭고 풍요로운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편안하고 친근한 이곳, 여러분의 마음이 묻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현주님, 아린님, 제이님, 그외 스타지우 가족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이 가을 우리모두 만끽하면서 사랑하자구요.

댓글 '1'

제이

2001.08.27 15:05:09

넵~~... 님도 행복하세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542 첫사랑 45회 [1] 정바다 2002-08-11 3084
33541 겨울연가 1회 캡쳐~ [6] 차차 2002-08-05 3084
33540 끄적끄적 낙서장... [6] 폴라리스 2002-08-04 3084
33539 힘든상경기.. [8] ※꽃신이※ 2002-08-04 3084
33538 스타지우안에서....오래도록..행복하기를... [11] 아린 2002-08-02 3084
33537 스타지우의 1년~우리님들 감사합니당 [3] 앨리럽지우 2002-08-01 3084
33536 스타지우 1주년 축전이요~^-^ [2] 차차 2002-08-01 3084
33535 신나는 아침을 맞이하세요.(펌) [3] 토토로 2002-07-31 3084
33534 아름다운날들 20회 캡쳐~ [6] 차차 2002-07-27 3084
33533 저, 스타지우의 팬입니다. [11] 동글이 2002-07-27 3084
33532 온유님,보세요........... 들국화 2002-07-18 3084
33531 걸레질중입미다~~ [4] ※꽃신이※ 2002-07-16 3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