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조회 수 5607 2001.09.05 18:38:25
nalys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애.
오늘 아린씨는 왠지 우울하게 느껴져서
나도 마음이 무겁네...
힘내!!아린씨..
우리 지우씨의 밝은 목소리를 생각하면서...

지우씨 사진이야...


댓글 '5'

아린

2001.09.05 18:43:44

언냐...나 기운 다 차렸어요...난 언제 지우처럼 청순해지려나....부럽당

현주

2001.09.05 18:46:28

아린언니..사랑니땜에 그랬잖아여..애두 낳은 아줌마가 이빨 하나 뽑아놓군 엄살은..ㅋㅋ

현주

2001.09.05 18:50:07

nalys언냐~~ 지는 안챙겨주구..흑흑..섭해영~~~~

nalys

2001.09.05 19:38:01

현주씨~~삐지지마...현주씨가 스타지우를 위해서 많이 애쓰고 있다는 거 잘 알고 있어..앞으로는 더더욱 많이 지우씨 사랑을 전파해 주기를~~

현주

2001.09.05 19:40:09

ㅋㅋㅋ 언냐~~고마워여..히히~ 언니말씀 .. 넵~ 알겠습니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58 열분~~~~~~~안녕하시와여~~~~~~~~~ [3] 제이 2001-08-17 11943
33757 운영자님...있잖아여....^^;; [1] 지우럽~♥ 2001-08-17 11450
33756 안녕 하세요 [1] 임미자 2001-08-17 11186
33755 저도... [4] 베레베레 2001-08-17 11894
33754 차차는 정팅대기중.. 차차 2001-08-17 11471
33753 이최결추위는 어디쯤? [10] 투명껌 2001-08-17 10514
33752 다덜 채팅방에? [2] 카라 2001-08-18 11129
33751 방금 정팅을 마치고.. [2] 지우사랑♡ 2001-08-18 11279
33750 정팅을 마치고... [4] 미라 2001-08-18 10478
33749 허우쩍~ 허우쩍~ [4] 정하 2001-08-18 10130
33748 이제 제가 잠수할 시기가 온거 같아여~~ [6] 평생지우 유리 2001-08-18 9359
33747 처음으로.. [1] 지우살앙~ 2001-08-18 1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