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했습니다.

조회 수 3064 2001.10.22 16:54:55
평생지우유리
                  이제 저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 사춘기라 마음에 상처가 컸는지 팬미팅 보류라는 글이 있을때 눈가에 눈물이 맺혔었어여
그리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 고등학교 문제와 누구보다 이번 팬미팅에 가지고있었던 것이 컸던지라
마음에 조그마한 상처가 생겼나봅니다.아직 다 치유되지 않았고 또 지금 제 몸이 아픈 상태임에두 불구하고 수면이 로 올라왔습니다.
아직 붙이쳐야할 산이 많기때문에 이것으로 마음이 상한다면 더 큰 실연이 올때 버틸수 없을것 같아 빼꼼히 올라왔습니다. 어제는 아픈몸을 이끌구 다 잊기위해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모든것이 힘들었기에 여기에 기대여 남은 상처를 치유하고자 합니다.
너무나 저를 걱정하는 언니들빼문에 다시얼굴을 들어봅니다.

댓글 '3'

아린

2001.10.22 17:25:05

유리야...담에 꼭 좋은만남 있을꺼야....그래도 이렇게 빨리 컴백해줘서 언니 넘 고맙당~~~

현주

2001.10.22 18:51:13

알지..니마음..유리야.. 우리가 왜 모르겠어..그리고 그런 유리마음두 자우가 알고 있을거라 믿어..유리 힘내고..이번일로 유리가 지우를 정말 많이 좋아했었구나..느꼈다는것..그건 좋은거네..이쁜 유리..

현경이~

2001.10.22 21:58:13

유리 이제 괜찮아졌어? 요새 고민두 많구 힘든 일두 많구.. 언니가 도움이 못되어 줘서 미안하다.. 유리 힘내구~ 힘들때 언니 불러라~! 알았찌? 팟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91 NEWS FROM JAPAN [8] Natchy 2004-03-23 3055
490 [re] 큰일났어요 백상예술대상 인기투표 지우누나 지고 있음 [2] 지우사랑 2004-03-24 3055
489 스타지우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3] 이경원 2004-03-24 3055
488 도착하셨나요 [5] 김구희 2004-03-24 3055
487 당부의 말씀 드려두 될까요?(지우님은 절때 보면 안돼요..) [4] LoW 2004-03-26 3055
486 My opinions on the 40th PakSang Award [13] Hope 2004-03-27 3055
485 연예가중계 꼬~옥 보세요~ [4] 아이시떼루지우 2004-03-27 3055
484 일본의 겨울연가 열풍.^^ [3] LoW 2004-04-01 3055
483 ㅎㅎ 화창한 식목일..//저는 학교서..ㅜㅜㅎ [3] 이의현 2004-04-05 3055
482 [도쿄 리포트]''겨울연가'' 모르면 외계인 [1] 아이시떼루지우 2004-04-07 3055
481 투표 [2] 장미애 2004-04-09 3055
480 새마을 금고 씨에프 봤어요^ㅠ^ [2] 솜사탕♡ 2004-04-17 3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