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냥, 그냥..

조회 수 3075 2001.12.14 00:40:16
바버의꿈
아, 시험이 끝났따..

무지 우울하다 - -..

그냥 이래 저래 되는일이 없어서 체팅방에서 이야기를

나눌까 했는데, 중딩이라 그런가? 어리다고 날 쫓아냈따

역시 또래는 또래끼리 놀아야 하는거 같다..

그냥 털어놀때가 없어서, 스타지우에 털어논다

아, 왠지 소외된 기분이야, 무슨 일인지 말은 할 수 없지만..

시험이 끝나고, 걱정에 연발이네 - +

미쳐버린다, 내가 미쳐가고 있는거 같아, 애를쓰며 싸워야 할일만 남았네

울 지우 누나에 웃는 사진들을 보면서, 맘이나 풀련다 - +

으.. 내일은 아마 최악의 하루가 될꺼야



Ps 이상한 글 올려서 죄송해요 - -.. 그냥 제 심정이 그러타 이거에요

무지 힘든일이 생겨서 ..

댓글 '4'

지우사랑♡

2001.12.14 00:59:43

전 낼 모레 끝나는데..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스타지우

2001.12.14 01:36:37

바버야..힘내라...사는게 어찌 다 내뜻대로만 되겠어...힘내고..투표하는거 잊지말구...알았지? ^^ 그리고 내일 일..좋게 잘 해결되길 바랄께..힘내~~~

정하

2001.12.14 09:42:05

난 이제 시험 봐야하는뎅.....쩝~........나두 우울하다...

바버의꿈

2001.12.14 21:04:23

역시, 스타지우 식구들은 따뜻해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15 참 편안한 곳이예요 [4] 에너벨리 2002-05-07 3057
514 마음이 따뜻해지는 토기장이 이야기... [4] Mr.골뱅이 2002-05-07 3057
513 지우씨 언제나 행복하세요 [5] 지우행복 2002-05-07 3057
512 어버이날이네요. [2] 동이 2002-05-08 3057
511 운영자님,지우님 영화 촬영 시작이? [2] 지나 2002-05-10 3057
510 .....part3 [1] jude 2002-05-11 3057
509 지우언닌 우리스타지우가족들에게.. [9] 지우뿌냐 2002-05-13 3057
508 생각이 많은 날~ [4] 김년호 2002-05-14 3057
507 지우씨 전 한번이아니라 매일보구싶어요 [2] 김구희 2002-05-14 3057
506 토요스타클럽=최지우편 [6] 정바다 2002-05-15 3057
505 이런 말씀 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5] 큐트지우 2002-05-18 3057
504 그리움 첫번째=NG 동영상 [3] 정바다(지우사랑) 2002-05-17 3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