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지우를 들락거린지 어느덧 1달이 지났습니다만, 글은 첨으로 올려봅니다.
선뜻 글을 쓰는것이 망설여졌던것은 아마도 지우님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듯한 느낌의
설레임때문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아름다운 날들'을 본방송은 보지못했구 재미있다는 누군가의 추천..?..으로 인터넷 다시보기로
전편을 다 마스터 했습니다.
'아름다운 날들'을 계기로 지우님과 병헌님께 폭- 빠져버리게 됬구요.
솔직히 그 이전에도 지우님을 좋아했었지만..
'아름다운 날들' 본방은 일부러 보지 않았답니다.
왜냐면...
제가 사람을 좋아하기 시작하면...정말 콩깍지가 씌어가지구 불철주야 그 사람 생각밖에 안해서..
그게 좀 겁이 나서 안봤었는데... 그건 저의 기우였습니다.
좋아할 사람은 어떻게든 좋아지게 되더라구요.
지우님 덕분으로 이렇게 뜻을 같이하는 좋으신 분들도 만날수있구..
이곳에 올려진 여러분들의 글을 보면서...
더욱더 지우님이 좋아집니다.
이렇게 좋은 분들이 지우님을 사랑하니까..
우리 지우님 정말 행복하시겠죠?
변치않는 맘으로 이곳에서 여러분과 끝까지!함께 하고 싶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이 인사 정말 하고 싶었어요!!
스타지우를 들락거린지 어느덧 1달이 지났습니다만, 글은 첨으로 올려봅니다.
선뜻 글을 쓰는것이 망설여졌던것은 아마도 지우님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듯한 느낌의
설레임때문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아름다운 날들'을 본방송은 보지못했구 재미있다는 누군가의 추천..?..으로 인터넷 다시보기로
전편을 다 마스터 했습니다.
'아름다운 날들'을 계기로 지우님과 병헌님께 폭- 빠져버리게 됬구요.
솔직히 그 이전에도 지우님을 좋아했었지만..
'아름다운 날들' 본방은 일부러 보지 않았답니다.
왜냐면...
제가 사람을 좋아하기 시작하면...정말 콩깍지가 씌어가지구 불철주야 그 사람 생각밖에 안해서..
그게 좀 겁이 나서 안봤었는데... 그건 저의 기우였습니다.
좋아할 사람은 어떻게든 좋아지게 되더라구요.
지우님 덕분으로 이렇게 뜻을 같이하는 좋으신 분들도 만날수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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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더 지우님이 좋아집니다.
이렇게 좋은 분들이 지우님을 사랑하니까..
우리 지우님 정말 행복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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