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스토리 전갠 무지빠르네요~
갱장히 기대대서..감질나 죽것다눈...^^ㆀ
<제8회> 2002년 2월 5일 화요일
민형은 채린에게 이별을 이야기하고 유진에게 자신이 유진을 좋아한다는 것을 상혁 앞에서 말한다. 한편 그런 민형의 말에 충격을 받은 유진과 상혁, 채린은 각자 방황을 하게 되는데...
한편, 그 일 이후로 상혁과 유진은 크게 싸우고 그런, 상혁이 너무나 안타깝기만한 유진은 어떻게든 상혁과의 얼타래를 풀고자 노력하지만, 쉽게 되지만은 않고... 너무나 큰 상처를 받은 상혁은 유진과의 결혼을 서두르려 하지만, 상혁모는 그런 상혁이 못마땅하기만 하다.
결국 상혁은 유진과 같이 밤을 보내려 하지만, 유진은 그런 상혁의 행동에 놀라며 뛰쳐나가고... 그런 유진은 민형과 밤거리에서 만나게 되는데...
갱장히 기대대서..감질나 죽것다눈...^^ㆀ
<제8회> 2002년 2월 5일 화요일
민형은 채린에게 이별을 이야기하고 유진에게 자신이 유진을 좋아한다는 것을 상혁 앞에서 말한다. 한편 그런 민형의 말에 충격을 받은 유진과 상혁, 채린은 각자 방황을 하게 되는데...
한편, 그 일 이후로 상혁과 유진은 크게 싸우고 그런, 상혁이 너무나 안타깝기만한 유진은 어떻게든 상혁과의 얼타래를 풀고자 노력하지만, 쉽게 되지만은 않고... 너무나 큰 상처를 받은 상혁은 유진과의 결혼을 서두르려 하지만, 상혁모는 그런 상혁이 못마땅하기만 하다.
결국 상혁은 유진과 같이 밤을 보내려 하지만, 유진은 그런 상혁의 행동에 놀라며 뛰쳐나가고... 그런 유진은 민형과 밤거리에서 만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