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도 제대로 못잔것 같네요....
그래도 분이 안풀리는것이.......이기분이 담주까지 갈까봐 걱정입니다........
저 이렇게 가슴떨리고 그림같이 슬픈사랑은 못해봤지만요
그래도 서른해 살면서 내가 느껴본 사랑만으로도
어제는 정말 이해안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작가분 정말 사랑이란거 해봤을까요??
윤피디님도 총각이라는데 혹시 사랑 못해본거 아닌가요??
어제 첫장면 다들 기대하고 보셨죠
어찌 민형이가 유진이을 택시태워 보내고
유진이 그런 슬픈 눈으로 눈물 글썽이며 택시를 탔는데...
그담장면을 상혁이한테 보낼수 있는거죠???
저 아무리 좋게 생각하고 이해하려 해도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사랑이라는거 그런거 아니쟎아요
아무리 상혁이의 오해를 풀어줘야 해도
그때가 아니어야 하쟎아요
어찌 유진이를 정신이상자로 만들수 있죠??
정말 둘을 불러다 놓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작가분과 감독님이 생각하는 사랑은 어떤거냐고요??
지우가 감독님과 최근에 유진이의 성격에 대해 많은얘기를 나눴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지우도 이해할수 없는 유진이땜시 많이 힘들어 하는거 같습니다.....
그게 전 너무 속상합니다.....너무도 열씨미 한 지우이기에
다시 연기의 선을 못잡고 있는 지우가 안쓰럽습니다
지우도 혼란스러워 하는게 보이기에
이번 겨울연가로 정말 인정받기를 바라는 맘이 크기에
정말 눈물이 날정도로 화가 납니다....
오늘 아침 용준님홈에서 올라온글들을 보며 그들이 얼마나 부럽던지요
용준님의 연기에 대해 감탄하는글들...민형이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처럼 느끼는
많은글들.............
유진이의 아픔을 얘기하던 예전이 그립습니다........
작가님! 감독님!
제발 우리에게 유진이를 돌려주세요...........
그래도 분이 안풀리는것이.......이기분이 담주까지 갈까봐 걱정입니다........
저 이렇게 가슴떨리고 그림같이 슬픈사랑은 못해봤지만요
그래도 서른해 살면서 내가 느껴본 사랑만으로도
어제는 정말 이해안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작가분 정말 사랑이란거 해봤을까요??
윤피디님도 총각이라는데 혹시 사랑 못해본거 아닌가요??
어제 첫장면 다들 기대하고 보셨죠
어찌 민형이가 유진이을 택시태워 보내고
유진이 그런 슬픈 눈으로 눈물 글썽이며 택시를 탔는데...
그담장면을 상혁이한테 보낼수 있는거죠???
저 아무리 좋게 생각하고 이해하려 해도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사랑이라는거 그런거 아니쟎아요
아무리 상혁이의 오해를 풀어줘야 해도
그때가 아니어야 하쟎아요
어찌 유진이를 정신이상자로 만들수 있죠??
정말 둘을 불러다 놓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작가분과 감독님이 생각하는 사랑은 어떤거냐고요??
지우가 감독님과 최근에 유진이의 성격에 대해 많은얘기를 나눴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지우도 이해할수 없는 유진이땜시 많이 힘들어 하는거 같습니다.....
그게 전 너무 속상합니다.....너무도 열씨미 한 지우이기에
다시 연기의 선을 못잡고 있는 지우가 안쓰럽습니다
지우도 혼란스러워 하는게 보이기에
이번 겨울연가로 정말 인정받기를 바라는 맘이 크기에
정말 눈물이 날정도로 화가 납니다....
오늘 아침 용준님홈에서 올라온글들을 보며 그들이 얼마나 부럽던지요
용준님의 연기에 대해 감탄하는글들...민형이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처럼 느끼는
많은글들.............
유진이의 아픔을 얘기하던 예전이 그립습니다........
작가님! 감독님!
제발 우리에게 유진이를 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