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 약발이 너무 강력했는지, 오늘 하루종일 해롱해롱?^^했거든요?!...
음,,,
지금은 그 약기운 어디로 가고,, 오히려,,, 말똥말똥해요...^^
^^ 이곳저곳 둘러보다 이 곳에 왔더니, 저처럼 잠 못들고 계시는 지우러브님도 있고, 밤늦게 기사올려주시는 아린님도 있고, 귀여운 유진이의 약점을 올려주신 둔녀님두 계시네요...^^
언제 잠이오려나....

지우언니는 잠이 부족해서 안쓰러운 마당에,,,
하얀사랑은 도리어 잠이 안와 큰일이라네,,,
지우언니에게 내가 잘 시간 드리고 싶네,,,

지금이.1시 55분이니까,,,
3월의 첫 날이네요...^^
삼일절이기두 하구,,,,,^^
내일은 태극기를 달아야하나?!^^


스타지우 가족여러분~~~
대한 독립 만세~~!!
스타지우 만세~!!!
최지우 만세~!!!
이렇게 큰 소리로 외쳤다간 하얀사랑 잠드신 부모님께 쫓겨나겠죠?ㅋㅋㅋ

밤이되니까,,, 하얀사랑이 참 실없어 지네요...
그럼 이만...
잠이 드신 스타지우 가족분들은 지우러브님처럼 지우언니 꿈에서 만나시길...
그리고 아직 저처럼 잠이들지 않으신 분들은,,,,
달콤한 잠드시기를,,,

이상, 밤늦게 실없는 하얀사랑이었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