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뒤면 아쉽게 겨울연가와 작별하게 되어 많이 서운하네요.
좋아하는 사람들이 엮어가는 이야기가 외로울 수 있는 이국생활에 하나의 기쁨을 주었다는 사실을 곧 작별을 앞둔 시점이 되니 크게 느끼게 됩니다.
간간이 접했던 글에서 지우씨,용준씨가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는 모습으로 드라마를 위해 노력하는
마음들이 너무 예쁘게 느껴졌었는데...
유진의 모습을 어느 누가 지우씨 만큼 순수하고 맑게 표현 할 수 있었을까 생각해 봤더니 ㅡ only
지우더군요.
지우씨! 용준씨와 함께 유진,준상의 모습 아름답게 표현해 주고 잔잔한 감동 준 것 고마워요.
덕분에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 또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지우씰 기대 할께요.
언제나 그랬듯이 성실하게 생활하시고 건강하세요.
정감있는 분위기의 '스타지우' 여러분 또 올께요.
좋아하는 사람들이 엮어가는 이야기가 외로울 수 있는 이국생활에 하나의 기쁨을 주었다는 사실을 곧 작별을 앞둔 시점이 되니 크게 느끼게 됩니다.
간간이 접했던 글에서 지우씨,용준씨가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는 모습으로 드라마를 위해 노력하는
마음들이 너무 예쁘게 느껴졌었는데...
유진의 모습을 어느 누가 지우씨 만큼 순수하고 맑게 표현 할 수 있었을까 생각해 봤더니 ㅡ only
지우더군요.
지우씨! 용준씨와 함께 유진,준상의 모습 아름답게 표현해 주고 잔잔한 감동 준 것 고마워요.
덕분에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 또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지우씰 기대 할께요.
언제나 그랬듯이 성실하게 생활하시고 건강하세요.
정감있는 분위기의 '스타지우' 여러분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