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조회 수 3071 2002.03.18 10:30:10
무지 속상하다눈........
맘이 무겁다눈............
그냥 슬프다눈.........
막 울고싶다눈................

댓글 '8'

현경이

2002.03.18 10:32:53

언니 그러지 말라눈... 내가 어떻게 해야하냐눈.. 나두 우울하다눈..

jeehee

2002.03.18 10:57:34

힘내세요..주말 내내 안들어오다가 오늘 들어오니 맘이 무겁다눈..바이올렛 갔더니 왜 지우 팬피에 안티들이 들어와 난리를 치는지..바이올렛 정원 갔다가 맘만 무겁다가 지우병헌홈에 가서 그나만 위로받고 왔다눈..여하튼 겨울연가 끝나는 건 섭섭하지만..왠지 안심이 된다눈..

미혜

2002.03.18 11:24:10

분위기가 왜 이러냐눈~~~~~~~~~언니맘 충분이 이해한다눈~~~~~~~우리 이제 어찌해야 하냐눈~~~~~~~결연가도 낼이면 마지막이라눈~~~~~~~더 슬퍼진다눈~~~~~~~

장미

2002.03.18 13:05:52

아린님 무슨일이냐눈~~~~ 하지만 저 장미도 울고프다눈~~ 마음도 무겁다눈~~ 왜 이렇게 슬퍼 지냐눈~~ 왜~~ 왜~~

소이립

2002.03.18 14:00:22

보세요들~ 이제 꽃피는 봄 봄이예요 눈 그만 내리세요! 눈타령하지 말어요 그런다고 윤피디가 준상이 눈을 뜨게 해주지는 않는다눈 ~~

소이립

2002.03.18 14:02:12

아린아 나는 어제 널 못봐서 슬프다는거 아니냐 언젠가 꼭 보자눈. ㅋㅋ 이거 재미있네

순수지우

2002.03.18 14:13:22

아린님.. 지금은 기분이 마니 나아지셨나여? 결연가두 이제 낼이면 끝나구..ㅜㅜ모두들 힘내세여!!!!^^

투명껌

2002.03.18 14:46:43

아린님~~ 그래두 힘내시라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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