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송지송....또 sorry....
전 웃자구서 썼는데
제가 기름을 부웠나보네여.....->기사에 관한 언급 말에여.....
지금 우리 지우님 팬들,
약간 예민해지신 상태인것 같은....눈치...힐끔....
말 바꿔서.......짜잔~~
전여,
3회인가? 4회인가에서
왜, 사람들하구 술 마시면서 진실게임할때
민형이 첫사랑에 대해서 빈정거리니까
대답 안하구
"이루 말할수 없이 원망스런 눈빛"으로 민형을 보다가
모든 아픔이 술잔에 담겨 있는듯이
굳은 얼굴로
잔을 쭉 들이키는 장연이 정말 기억에 남아여.
열분 기억 나세여?
아무 대사없이 표정으루만 연기했는데
아마 시청자들
유진이의 마음, 실망, 상처 등등
짧은 순간의 지우님 연기에서 다~아 느끼셨을거예여
우는것보다.... 뛰어나구, 세련된 연기예여.
한번 다시
재방송 보지 말구, 눈 감구 유진이를 떠올려 보세여
어떤 장면이 열분들의 기억속에
진짜 유진이루 남아있는지.....
전 웃자구서 썼는데
제가 기름을 부웠나보네여.....->기사에 관한 언급 말에여.....
지금 우리 지우님 팬들,
약간 예민해지신 상태인것 같은....눈치...힐끔....
말 바꿔서.......짜잔~~
전여,
3회인가? 4회인가에서
왜, 사람들하구 술 마시면서 진실게임할때
민형이 첫사랑에 대해서 빈정거리니까
대답 안하구
"이루 말할수 없이 원망스런 눈빛"으로 민형을 보다가
모든 아픔이 술잔에 담겨 있는듯이
굳은 얼굴로
잔을 쭉 들이키는 장연이 정말 기억에 남아여.
열분 기억 나세여?
아무 대사없이 표정으루만 연기했는데
아마 시청자들
유진이의 마음, 실망, 상처 등등
짧은 순간의 지우님 연기에서 다~아 느끼셨을거예여
우는것보다.... 뛰어나구, 세련된 연기예여.
한번 다시
재방송 보지 말구, 눈 감구 유진이를 떠올려 보세여
어떤 장면이 열분들의 기억속에
진짜 유진이루 남아있는지.....